지난 3월 22일 시작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두 차례의 기간 연장 끝에 오는 6일'생활 속 거리 두기'로 바뀐다.정세균 국무총리는 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6일부터 생활 속 거리 두기로 이행한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생활 속 거리 두기는) 더 이상 사회적 비용과 경제적 피해를 감수할 수 없기 때문에 어느 정도 방역상의 위험을 감수하면서 경제·사회활동을 재개하는 절충안"이라고 했다. 4·15 총선 이후에도 대규모 집단 감염 조짐이 나타나지 않고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10명 안팎으로 유지되자 정부는 '사회적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