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할머니에게윤성희·백수린·강화길·손보미·최은미·손원평 지음다산책방|240쪽|1만4800원예전보다 영화나 TV, 유튜브에서 할머니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나이 칠십에 유튜버가 된 박막례 할머니는 구글·유튜브 CEO까지 만나며 '코리아 그랜마'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남 눈치 보지 않고 내뱉는 할머니의 추임새 '옘병!'에 열광했고, '인생은 언제 뒤집어질지 모른다는 것이여'처럼 툭툭 뱉는 말이 명언이 됐다. 최근 호평받은 독립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에서도 뒤늦게 한글을 배우는 할머니의 대사가 많은 이에게 울림을 줬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