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현지 시각) 아프간 남부 헬만드주에선 폭탄을 실은 탈레반 차량이 아프간 정부군과 친(親)정부 성향 민병대를 향해 돌진했다. 이 폭발로 민병대원 10명과 정부군 1명이 숨졌다. 탈레반은 다음 날 도로에 폭탄을 설치해 경찰 3명을 폭사시켰고 6일엔 장을 보던 경찰을 사살했다. 7일에도 고위 경찰관의 차량을 폭탄으로 터뜨려 3명을 죽였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렇게 5월 1일부터 7일까지 아프간 전역에서 탈레반이 죽인 군경과 민간인이 최소 45명에 달한다.이것이 전 세계 언론이 '역사적 합의'라고 했던 지난 2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