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이 27일 상임전국위원회와 전국위원회를 차례로 열고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공식 출범시켰다. 김 위원장은 내년 4월 7일까지 통합당을 이끌게 됐다. 김 위원장은 이날 "2022년 3월 9일 대선까지 모든 것을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며 "일반적 변화가 아닌 엄청난 변화만이 대선 승리의 길"이라고 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국회 특강에서 "변화 없이는 당 생존이 불가능하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경제민주화보다 더 새로운 것을 내놔도 놀라거나 당황하지 말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위원장은 "경제는 시장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