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환자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다시 늘고 있다. 정부가 지난 6일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서 생활 방역으로 전환한 이후 10~20명대를 유지하던 새 확진자가 그제 40명, 어제는 79명으로 늘었다. 경기도 부천 쿠팡 물류센터 한 곳에서만 사흘 새 80명 넘는 환자가 나왔다. 물류센터 근무자와 방문객 4200명에 대한 전수조사가 끝나지 않아 확진자가 얼마나 더 늘지 모른다.무엇보다 인구 2600만명이 사는 수도권에서 집단감염 사태가 연쇄적으로 터져 나오는 현상이 우려스럽다. 이달 초 서울 이태원 클럽을 시작으로 주점·노래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