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일본 J리그에서 뛰던 구성윤(삿포로)이 K리그 이적을 준비 중이다.일본 언론 스포츠호치는 28일 '구성윤이 삿포로에서 탈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성윤은 이달 초 한국으로 돌아가 K리그 클럽과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구성윤은 어린 나이에 J리그 진출을 선택했다. 그는 재현고 시절이던 지난 2012년 세레소 오사카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았다. 18세 이하(U-18) 팀에 합류한 구성윤은 이듬해 1군으로 승격했다. 그러나 팀 내 주전 골키퍼 김진현에게 밀려 자리를 잡지 못하다 2015년 삿포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