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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юль
2020

타가트·이동준… 뒤늦게 시동건 축구스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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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1골.'지난 시즌 20골을 넣어 프로축구 K리그1(1부 리그) 득점왕에 올랐던 타가트(27·수원 삼성·호주)의 이번 시즌 9라운드까지 성적이다. 반면 지난해에 그보다 1골이 모자라 다득점 2위에 머물렀던 주니오(34·울산·브라질)는 올 시즌 9경기에 출전하는 동안 9골을 터트렸다.이임생 수원 감독은 "이적이 무산되면서 타가트가 심리적으로 힘들어했다"고 설명했다. 타가트는 2019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연봉 대우가 더 좋은 외국 리그에 진출하려고 했다. 하지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퍼지며 이적 시장이 얼어붙는 바람에 뜻을 이루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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