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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나온다, <콘스탄틴2> 제작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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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8년 만의 속편이다.

OCN에서 틀어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보는 영화가 몇 편 있다.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작품이 바로 <콘스탄틴>이다. 하도 많이 봐서 이제 어느 지점에서 시작해도 상관없다. 다음 전개가 어떻게 될지 내용을 다 알고 있으니까. 무려 2005년도에 개봉한 작품인데 지금 봐도 CG며 연출, 내용이나 액션까지 촌스러운 구석이 없다. 팬들 사이에서는 <콘스탄틴2>가 대체 언제 나오는지 늘 뜨거운 관심거리였는데 드디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키아누 리브스가 직접 <콘스탄틴2>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최근 키아누 리브스는 토털 필름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그는 “<콘스탄틴2>은 내가 사랑했던 역할이다. 난 그 캐릭터를 좋아했고 영화를 즐기면서 촬영했다. 거의 매년 속편을 제작하자고 물어봤고 항상 안 된다는 답변이 들려왔다”라며 “속편 제작이 결정된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어떻게 진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제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이제는 정말 나와야 할 때다. 키아누 리부스가 거의 환갑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수익성 면에서도 제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콘스탄틴>은 당시 1억 달러의 예산으로 2억 308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둔 바 있다. <콘스탄틴2>는 전편과 같이 프란시스 로렌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제작과 각본은 J.J. 에이브럼스가 맡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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