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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 아냐? 은근히 건강 망치는 식품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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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해 보인다고 다 믿지 말 것. 음식은 결국 성분과 양의 문제니까.

귀리와 견과류, 말린 과일이 들어갔다는 이유로 아침 식사의 정석처럼 취급된다. 하지만 시판 그래놀라는 대개 꿀, 시럽, 설탕으로 단단히 코팅돼 있다. 특유의 바삭한 식감은 건강이 아니라 당과 지방의 결합이다. 적당량을 지키지 않으면, 아침부터 혈당이 급상승하고 포만감은 생각보다 빨리 사라진다.

과일을 마시는 순간, 과일의 장점 중 절반은 사라진다고 보면 된다. 씹는 과정이 없어지면서 식이섬유의 효과는 약해지고, 당분은 빠르게 흡수된다. 한 컵의 주스에는 오렌지 서너 개 분량의 당이 담겨 있지만, 배부름은 그만큼 따라오지 않는다. 몸은 이미 단 음료로 인식한다.

샐러드는 언제나 옳은 선택처럼 보인다. 그러나 드레싱이 개입하는 순간 이야기가 달라진다. 마요네즈나 크림 베이스 드레싱은 칼로리와 포화지방을 단번에 끌어올린다. 채소 위에 뿌렸다는 이유만으로 면죄부를 받을 뿐, 실제로는 고열량 소스 요리에 가깝다.

지방을 제거하면 식감과 풍미도 함께 사라진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제조사는 설탕, 시럽, 전분을 더한다. 결과적으로 ‘저지방’이라는 라벨 뒤에는 더 빠르게 흡수되는 탄수화물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다. 지방은 줄었지만 혈당 부담은 늘어날 수 있다.

운동과 건강을 상징하는 아이템이지만, 모든 단백질바가 같은 편은 아니다. 일부 제품은 단백질 함량보다 당류와 포화지방이 더 높다. 초콜릿바와 다를 바 없는 구성에 단지 단백질을 얹었을 뿐인 경우도 많다. 편의성과 건강이 늘 같은 방향이 아니다.

말린 과일은 자연 그대로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수분이 빠지며 당은 농축되고, 먹는 속도는 빨라진다. 생과일 몇 개 분량을 아무 생각 없이 한 줌에 먹게 된다. 게다가 포만감은 오래가지 않아, 간식으로는 생각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비건이나 글루텐프리라는 문구는 식단 선택의 이유일 뿐, 건강 보증서는 아니다. 설탕, 정제 탄수화물, 포화지방이 들어간다면 결과는 같다. 비건 쿠키는 여전히 쿠키고, 글루텐프리 과자는 여전히 과자다. 가공 여부가 본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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