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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 입고 싶다면, 이 남자들부터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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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알아두어야 할 스타일리시한 남자들.

코너 스토리 Connor Storrie

불과 1년여 전까지만 해도 레스토랑에서 서빙을 하는 무명 배우였던 코너 스토리는 하루아침에 슈퍼스타가 되었다. 그가 주연한 <히티드 라이벌리>가 HBO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한 역대급 히트작이 된 덕분. 성적이 저조했다면 다시 서빙을 해야 했지만, 지금의 코너 스토리는 2026 F/W 생 로랑 쇼의 프런트 로에 앉는 셀러브리티가 되었다. 그는 <레이트 나이트> 쇼에 출연할 땐 톰 포드를, 베니스 영화제 레드 카펫엔 돌체앤가바나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이미 패션계는 과연 어떤 브랜드가 그와 손을 잡게 될지 주목하고 있다.

빅터 웸반야마 Victor Wembanyama

2023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샌안토니오 스퍼스에 입단한 빅터 웸반야마. 데뷔 전부터 유럽 무대를 폭격하며 차세대 NBA 아이콘으로 평가받았다. 220센티미터가 넘는 신장만으로도 압도적인데, 볼 핸들링과 3점 슛, 패스와 유연성도 뛰어나다. NBA 역대 6번째 만장일치 신인왕은 당연했고, 자국에서 열린 2024 파리 올림픽 결승전에선 미국 드림팀도 혼자 상대했다. 모델보다 더 훌륭한 신장에 루이 비통 앰배서더로도 활약 중. NBA 시즌이 끝난 여름이면 루이 비통 프런트 로에서 심심찮게 웸반야마를 발견할 수 있다.

맥기 Mk.Gee

조용한 인디 뮤지션 맥기를 수면 위로 쏘아 올린 건 조나단 앤더슨이다. 2026 F/W 디올 남성 컬렉션은 맥기 특유의 그런지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이미 그는 프랭크 오션, 타일러 더 크리에이터 등이 오래전부터 공개적으로 지지해온 뮤지션들의 뮤지션이었다. 맥기는 자신의 음악적 롤 모델로 프린스를 꼽지만, 특유의 음울한 무드는 어딘가 커트 코베인을 닮았다. 다듬어진 곳 하나 없는 자유로움, “안 좋은 장비로 좋은 곡을 만들려고 할 때 오히려 아이디어가 생긴다”고 하는 마이너한 성향까지, 존재 자체가 스타일리시한 흥미로운 인물.

투제이스 Twojeys

스페인의 비옥한 태양 아래 조안 마르가릿과 비엘 주스테는 주얼리 브랜드 투제이스를 창립했다. 두 개의 스타 로고를 시그니처로 삼으며 팝과 예술, 모터스포츠와 서핑 등 서브 컬처 문화를 접목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확립했다. 바르셀로나 FC의 슈퍼스타 라민 야말을 캠페인 모델로 내세우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에 성공하며 스페인 전역은 물론 암스테르담과 파리 그리고 런던까지 스토어를 오픈하기에 이른다. 두 디자이너 또한 유명해 프라다와 디올 등 유수의 컬렉션에도 참가하며 스타일 아이콘으로 성장 중이다.

솜버 Sombr

190센티미터가 넘는 키에 슬림한 체형, 무심한 곱슬머리를 가진 솜버는 백스테이지에서 마주한 패션 모델 같은 분방한 기질이 다분하다. 이 젠지 록 스타는 첫 앨범을 내기 전부터 그의 노래 ‘Back to Friends’와 ‘Undressed’가 틱톡에서 관심을 받으며 현시대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급부상했다. 그는 지난 한 해 빌보드 핫 100에 세 곡을 올렸고, 그래미 어워드에도 참여했다. 무대 위 솜버는 믹 재거와 데이비드 보위를 연상시키는 1970년대 글램록 스타일을 추구하는데, 그래미 어워드 직후 찰떡같이 발렌티노의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되었다.

휴고 에키테케 Hugo Ekitiké

지난 시즌 기량이 만개하더니 리버풀 FC로 이적한 뒤 작년 9월에는 프랑스 대표팀에 승선하는 겹경사를 맞은 위고 에키테케. 새로운 팀에 빠르게 녹아들며 거액의 이적료값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실력만큼 주목받는 건 프랑스 대표팀 소집 때마다 화제인 그의 패션 센스. 드레드 헤어에 꾸레쥬 트레이닝 수트와 샤넬 레더 백을 매치하는 스타일부터 미우미우 티셔츠와 데님 팬츠처럼 심플한 룩에 쇼파드 워치로 포인트를 주는 등 수준급 완급 조절의 스타일링 능력을 자랑한다. 물론 패션 위크 기간엔 과감한 컬러의 룩을 소화할 때도 있다.

오스카 우양 Oscar Ouyang

베이징에서 태어났고, 런던에서 활동하는 신예 디자이너. 지난 런던 패션 위크에서 처음 데뷔했다. 원사로부터 시작되는 니트의 특징을 살려, 실부터 패브릭, 그리고 룩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제작한다. “실 한 가닥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생각, 그리고 그로 인해 생겨나는 모든 가능성에 끌렸어요.” 애니메이션 영화 <모노노케 히메>가 연상되는 깃털이 달린 모자가 이번 컬렉션의 방점. 동양에서 유럽, 그리고 제3세계를 횡단하는 듯한 그의 작품들은 이미 전 세계 도버 스트리트 마켓에서 인기리에 판매 중이라고.

닉 볼테마데 Nick Woltemade

독일 대표팀의 오랜 갈증이던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나타났다. 바로 이번 시즌 뉴캐슬 유나이티드 FC로 보금자리를 옮긴 닉 볼테마데다. 2미터에 육박하는 신장으로 헤딩부터 몸싸움까지 전천후로 해낸다. 그의 SNS에는 수많은 사복 패션이 엿보이며 이미 축구 팬들 사이에선 옷 잘 입기로 정평이 나 있다.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금발 곱슬머리에 비니와 캡, 선글라스와 안경 등의 액세서리는 그의 룩에 꼭 보이는 트레이드마크. 다가올 월드컵에서 대활약을 펼친다면 곧 패션 하우스의 모델로서 볼테마데를 볼지도 모른다.

오웬 쿠퍼 Owen Cooper

에미상 최연소 남자 연기상을 수상한 건 필연이었다. 성인 배우에게도 쉽지 않은 원테이크 촬영을 깊은 몰입감으로 소화하며 놀라운 연기를 보여줬으니까. 이달 개봉한 <폭풍의 언덕>에서는 제이콥 엘로디의 어린 시절을 연기하며 필모그래피를 추가했다. 최근 골든 글로브에서는 보테가 베네타의 셋업을 입고 남우조연상을 수상했는데,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많은 이를 놀라게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소년의 시간>을 촬영할 당시 그는 고작 열네 살이었다고. 스타일도, 커리어도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오웬 쿠퍼의 기세가 대단하다.

세바스찬 크로프트 Sebastian Croft

<왕좌의 게임>에서 어린 네드 스타크 역으로 데뷔한 아역 배우가 이렇게나 장성했다. 무려 통기타 감성을 아는 Z세대 배우로. 잔디밭에서 버스킹을 즐기는 모습이 꼭 하이틴 뮤지컬 영화의 주인공 같은 세바스찬 크로프트는 말간 청춘 같다. 어딘가 어설프고 다듬어지지 않았지만, 그 자체로 매력적인. 그래서인지 날렵한 수트보다는 캐주얼 수트에서, 한껏 힘을 준 슬릭한 룩보다는 자연스러운 룩에서 더 빛이 난다. 최근에는 루도빅 드 생 세르넹의 2026 SS 캠페인에서 나른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로 코리 포겔매니스와 합을 맞춰 이목을 끌었다.

재러드 엘너 Jared Ellner

사브리나 카펜터가 <에스프레소> 앨범으로 단번에 거물급 아티스트로 등극하게 된 데는 재러드 엘너의 글래머러스한 핀업 걸 스타일링의 힘이 크다. 그는 유투버 엠마 체임벌린의 초창기 시절부터 전담 스타일링을 도맡아 왔고, 그녀가 루이 비통의 앰배서더가 되고 수년째 멧 갈라에 초청되는 패션 아이콘으로 성장하는 데도 결정적인 조력자 역할을 했다. 그 외에도 올리비아 로드리고, SZA 등 Z세대들이 열광하는 셀럽들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24년엔 <포브스> 선정 예술&스타일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30인 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줄레스 스미스 Julez Smith

186센티미터의 큰 키, 오묘한 회빛 눈동자, 곧고 단단한 몸. 어디서 익숙한 향기가 나지 않는가? 이 축복받은 유전자는 놀스 집안으로부터 시작됐다. 바로 비욘세의 조카이자 솔란지의 아들, 줄레스 스미스. 2024년 가을 시즌 데뷔해 베르사체, 질 샌더, 블루 마블, 루어의 런웨이 무대에 올랐고, 버버리, 파페치와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나이는 이제 겨우 스물하나. 패션 조기 교육 덕일까? 의상 소화력, 표현력 등 모델의 자질도 훌륭하다. 네포 베이비라는 꼬리표가 지독하게 따라다니겠지만, 신체 조건을 타고났다는 건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겠다.

시몬 로이어 Simon Royer

깊고 우수에 찬 눈동자와 베일 것 같은 콧날, 비율 좋은 큰 신장을 자랑하며 최근 <더스트> 매거진 커버부터 <로피시엘 옴므> 등 여러 매거진의 화보와 캣워크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는 시몬 로이어. 모델 일도 겸하는 그의 본업은 바이올리니스트다. 다섯 살 때부터 바이올린 연주를 시작하며 작곡과 음악 이론, 피아노를 공부한 음악 청년으로, 종종 오케스트라 공연에 오르고 자신의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작곡한 악보를 업로드한다. 최근에는 <아이콘> 매거진의 넥스트 제너레이션 중 한 명으로 선정돼 커버를 장식하기도 했다.

리카르도 칼라피오리 Riccardo Calafiori

잊혀져 가던 축구 강국 아주리 군단에 새로운 스타 플레이어가 탄생했다. 수비수 리카르도 칼라피오리가 그 주인공. 유로 2024에서 대표팀의 대선배 파울 로 말디니에 버금가는 임팩트를 선보였다. 비록 이탈리아는 16강에서 탈락했지만 칼라피오리는 프리미어 리그의 거함 아스날 FC로 이적했다. 안정적인 수비력과 높은 축구 지능, 빌드업 능력으로 빠르게 주전으로 자리 잡았다. 이탈리아 대표팀 선배들처럼 빼어난 외모와 다부진 신장으로 종종 브랜드의 캠페인 모델로도 나서며 필드와 패션계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다.

샘 울프 Sam Woolf

화끈한 암사자 같은 도이치가 얌전한 미우미우를 입고 무대에 오르는 건 그 자체로 아찔한 조합. 이는 스타일리스트 샘 울프만의 타고난 미감이다. 도이치는 샘 울프의 이미지 메이킹 덕에 단언컨대 2025년 가장 트렌디한 래퍼가 되었다. 매 도시마다 화제였던 제니의 월드 투어 룩도 그의 작품이다. 리사, 테야나 테일러 등 지금 가장 핫한 여성 뮤지션들이 샘 울프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파파라치 스냅에 등장할 때 보면, 셀럽의 톤앤매너에 자신의 스타일까지 맞춘다. 그 집요한 디테일하며 스타성 또한 범상치 않은 인물임은 확실하다.

에드빈 뤼딩 Edvin Ryding

스웨덴 출신 배우. 다섯 살에 데뷔해 어느덧 18년 차를 맞았다. 2021년 넷플릭스 시리즈 <영 로열스>에서 외모와 꼭 어울리는 빌헬름 왕자 역할을 맞아 전 세계 소녀를 여럿 울리며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28년 후>, <헝거게임> 등 스크린을 주무대로 활동하는 중. 포브스 선정 30세 이하 유럽 리더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미니멀한 룩에 리본, 주얼리 같은 장식적 요소를 곁들이는 게 특기로, 로맨틱한 룩을 과하지 않게 연출하는 걸 즐긴다. 배우 겸 가수 오마르 루드버그와 프레그런스 브랜드 ‘오마르 뷰티’를 운영할 정도로 섬세하고 감각적이다.

더 키드 라로이 The Kid Laroi

2년 전, 음악 부문 주목할 만한 루키로 언급했던 오스트레일리아 출신 가수. 당시 그는 세상의 모든 유행을 저항 없이 흡수하고 카메라 앞에 서면 동공 지진이 일던 어리숙한 스물한 살 청년이었다. 그런데 그간 무슨 일이 있었는지, 최근 사진을 보면 몰라볼 정도로 스타일리시해진 모습이 눈에 띈다. 클래식한 룩에 다양한 소재를 믹스해 재미를 주는가 하면, 액세서리로 가벼운 포인트를 주기까지. 아카데미 시상식 파티에서는 단정한 부츠컷 블랙 수트를, MTV 뮤직 어워드에서는 여유로운 화이트 수트를 선택해 T.P.O를 고려하는 능숙함까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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