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2020 KBO 리그 경기가 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렸다.연장 12회말 2사 만루, 삼성 김호재가 끝내기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며 기쁨을 나누고 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20.07.04/ ▲ 놀라운 비거리! 일본에서 더 팔리는 고반발 '드라이버' ▲ 44세에 할머니된 미혼 가수 시아 “막내아들, 쌍둥이 아빠 됐다” 고백 ▲ 홍현희 “촬영 중 카메라 감독에 알몸 노출…수치스러웠다” ▲ 남편 엄태웅에 ‘마사지’ 받는 윤혜진…단란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