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30 세대 위한 구매 프로그램 ‘스타트 플랜’ 출시
[데일리한국 김진수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7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만3181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안병용 기자] 북한은 미국의 북핵 협상 수석대표인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부장관이 방한하는 7일 북미정상회담 의지가 없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다.권정근 외무성 미국담당 국장은 이날 담화를 통해 다...기사보기
[속보] 부산경찰청, 오거돈 의혹 관련 부산시청 압수수색
인천시가 원도심의 경사가 심한 좁은 골목길을 다닐 수 있는 ‘골목버스’를 도입한다. 마을버스보다 크기가 작은 15인승에서 19인승 차량을 이용해 원도심의 협소한 길을 순환하는 버스다. 인천시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7일 “내 집 앞에 버스 좀 넣어달라는 원도심 거주 노인분들의 민원이 많다. 마을버스가 갈 수 없는 원도심 골목길을 순환하며 행정복지센터와 전통시장과 연결해 주는 ‘인천형 순환버스’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중구, 동구, 미추홀구, 연수구 옥련동 등지의 원도심 지역에 배치될 예정이며, 전통시장과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