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게 최고야! 헤일리 비버도 올라탄 등산화 트렌드
최근 몇 년 동안 꾸준히 인기 있는 슈즈가 있습니다. 트레킹화 전문 프랑스 브랜드 살로몬의 슈즈가 그 주인공. 인스타그램에서 숱하게 보이던 이 아이템이 이제 본격적으로 유행할까요? 벨라 하디드,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 켄달 제너에 이어 헤일리 비버까지 살로몬을 신고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빈티지 레더 재킷과 티셔츠를 입은 그녀가 선택한 것은 살로몬의 XT-4 모델. 살로몬 슈즈의 가장 큰 장점은 편안한 착용감입니다. 해당 제품뿐 아니라, 대부분의 모델에 다양한 컬러가 들어가 색 조합이 용이하다는 것도 살로몬의 장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