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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прель
2023

요즘 유행하는 환절기 바이러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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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가 없어지자 병원 줄 세우는 유행병 

1.파라인플루엔자 감염증(Parainfluenza infection)

증상 소화불량, 기침, 콧물, 두통, 식욕저하, 무력감. 특히 소아 후두염의 가장 흔한 원인이 된다. 기침 소리가 놋쇠 소리 혹개 짖는 소리처럼 난다고. 주로 5세 미만의 유아들이 자주 걸리는 호흡기 증상 바이러스다. 심한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원인 파라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된다. 감염증에 걸린 환자의 콧물, 객담 등이 호흡기를 통해 직간접적으로 전파되거나, 환자의 주변 환경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예방법 30초 이상 손 씻기. 마스크 착용하기(비말 차단)

2.아데노 바이러스(Adeno Virus)

증상 주로 봄, 이른 여름에 유행하며 잠복기는 1~10일 정도. 영유아의 경우 특히 폐렴과 결막염이 같이 올 수 있어 유의해야한다. 이때 양쪽 눈이 빨개지는데 이런 증상 때문에 ‘눈곱감기’라고도 한다. 성인의 경우 감기처럼 오한,두통,배탈,전신통,쇠약감,구역질 등이 나타난다. 충분한 휴식을 취할 경우 보통 2-5일 안에 회복할 수 있다. 원인 해당 바이러스와 접촉하거나, 바이러스가 감염되어있는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전파된다. 예방법 백신이 개발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평소 몸 안의 염증 수치를 낮추고, 소화기관을 건강하게 해야한다.

3.라이노 바이러스(Rhino Virus)

증상 감기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4-5월과 9월에 가장 많이 유행한다. 목,기관지 등 호흡기에 감염을 일으킨다. 1~3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친 후 증상이 나타나 요즘 독감과 함께 가장 많이 유행하고 있는 바이러스이기도 하다. 두통,콧물,코막힘,기침을 동반하며 열이 나기도 하는데 다른 바이러스보다 감염 증상이 낮으며 보통 일주일 정도면 호전된다. 하지만 영유아의 경우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초기에 검진이 필요하다. 원인 환절기 면역력 약화 예방법 30초 이상 손 씻기. 코와 눈을 만지지 않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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