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크 오션, 코첼라 2주 차 공연에서 빠진다
프랭크 오션이 코첼라 무대에 1시간 늦었다. 부상도 있고 결국 2주 차 공연 명단에서 빠지기로 했다. 프랭크 오션이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그럴만하다. '코첼라 밸리 뮤직 앤 아츠 페스티벌’에 1시간이나 지각했기 때문이다. 문제는 통금 시간 때문에 무대를 일찍 끝내야 했다는 것. 심지어 립싱크로 공연을 소화하며 기대 이하라는 평이 쏟아졌다. 사실 프랭크 오션도 사정이 있었다. 최근 그는 오토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