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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 라벨과 함께한 특별한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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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블루 라벨의 진득한 풍미로 초여름 밤을 가득 채웠다.

파도처럼 자유로운 영혼과 활화산처럼 타오르는 젊음이 넘실대는 계절이 왔다. 누군가는 분방한 여름을 조용하게 보내는 건 세상에서 제일 멍청한 짓이라고 말했기에 여름에는 응당 파티가 필요하다. 그리고 지큐는 조니워커와 손잡고 서울의 밤을 푸르게 물들이기로 했다. 마침 조니워커에서 2220년의 서울을 그린 블루 라벨 노마드 시티 에디션을 출시했다. 아티스트 루크 홀스와 협업해 미래의 서울을 블루 라벨 전면에 표현했다.

크레스트 72에서 열린 파티에서 게스트들을 가장 먼저 맞이한 건 푸른 파도가 일렁이는 LED 포토월. 게스트들은 휘몰아치는 포토월 앞에서 가장 자신 있는 포즈를 취하며 파티를 즐기기 시작했다. 메인 플로어에는 미디어 아트가 폭포처럼 쏟아지고 있었고, 푸른 조명이 사방으로 퍼져 파티의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여기에 조니워커 블루 라벨로 만든 하이볼과 칵테일, 로고를 카빙한 얼음까지 더해졌다.

오감이 즐거운 상황에서 음악이 빠지면 서운한 법. DJ VDR의 플레이를 시작으로 쿠식과 아파치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백미는 DJ 벤지 비. 벤지의 등장에 게스트들은 DJ 부스 앞으로 몰려들며 푸른 밤을 만끽했다. 파티의 막바지에도 플로어는 여전히 분주했다. 조니워커 블루와 지큐를 즐기기에 밤은 짧았고, 아쉬움만 길고도 길었다. 그날 밤, 서울 하늘은 유독 푸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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