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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는 전기차, 곧 미국에서 시험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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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판매가격은 30만 달러(약 3억 9,400만 원) 정도.

영화에서 봤던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조만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스타트업 알레프 에어로노틱스는 스페이스X의 지원으로 비행 전기차를 개발해 왔다. 스페이스X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우주기업이다. 이들이 개발한 모델A가 미국 연방항공청으로부터 비행기가 날기에 적합한 안정성, 싱뢰성을 갖췄다는 ‘특별감항증명’을 획득했다. 비행이 가능한 자동차가 해당 증명이 발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모델A는 도로를 주행할 수도 있고 하늘을 날 수도 있다. 두 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차로 운행 시 약 322㎞, 비행 시 약 177㎞가량을 이동할 수 있다. 판매가격은 30만 달러(약 3억 9,400만원) 정도다. 모델A 구매를 예약하려면 150달러(약 19만7천 원)의 보증금을 내야 하며, 우선순위 배송을 원하면 1천500달러(약 197만 원)을 지불해야 한다. 이미 관심이 뜨겁다. 알레프 에어로노틱스는 작년 말까지 3개월간 약 440명이 예약을 걸었다고 밝혔다. 듀코브니 CEO는 “2025년에는 하늘에서 자동차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5년에 만료되는 적금 상품을 알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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