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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 소속사 식구 전원에게 명품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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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력서는 어디로 보내면 될까요?

이제훈이 소속사 식구들과 담당 스태프들에게 통 큰 선물을 했다고 전해진다. 한 사람당 기본 몇백만 원에 달하는 물품들을 선물한 것이다. 이제훈은 지난 2021년 6월 매니지먼트 컴퍼니온(COMPANY ON)을 설립하고 활동해 왔다. 여기서 ‘온’은 ‘따뜻하다’의 온(溫)과 ‘온전하다’의 온(穩), 그리고 ‘켜다’ ON의 의미를 담고 있다. 앞의 컴퍼니는 동행을 뜻하는  ‘컴페니언(COMPANION)’ 발음에서 따왔다. 회사 이름을 풀이하자면 ‘뜻이 맞는 사람들이 모여 동행하는 곳’이라는 의미다. 이제훈은 회사 이름처럼 식구들을 따뜻하게 챙겨왔다. 이번에도 개개인의 성향에 맞춰 꼭 필요하거나 어울릴 법한 제품을 골라 선물했다고. 오랜 시간 손발을 맞춰 온 매니저에게는 롤렉스 시계를, 다른 스태프들에게는 맥북, 카메라, 명품 가방 등 다양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한다. 혹시 에디터도 이제훈과의 동행을 같이할 수는 없는지. 사무실에 남는 책상은 없는지 조심스럽게 글을 남겨 본다. 한편 이제훈은 오는 23일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팬미팅을 연다. 그리고 <수사반장>의 프리퀄 드라마 <수사반장 1963> 출연을 확정 짓고 곧 촬영에 돌입할 예정. 영화 <탈주>도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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