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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일 잘 하는 사람으로 보이게 하는 방법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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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다. 거기다 아주 쉽다. 심지어 지금 당장부터도 할 수 있는 4가지 방법을 공개한다.

인사를 잘 해라

적게 노력하고 많이 얻을 수 있는 가장 쉬운 필살기를 처음부터 공개한다. 바로 예의를 잘 지키면 된다. 웃는 얼굴에 침 못 뱉는다는 말이 있지 않나? ‘예의 바른 사람’이라는 딱지가 붙으면 상대의 대우는 훨씬 따뜻해지기 마련이다. 그 중 회사에서 가장 중요한 첫 번 째 예의가 바로 ‘인사’다. 그냥 회사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이고 “안녕하세요” 한 마디만 하자. 3초도 안 걸린다. 설령 모르는 다른 부서 사람이라도 일단 인사해라. ‘누군지도 모르면서 왜 인사하냐고 생각하면 어떡하지?’ 이런 MBTI i같은 걱정은 안 해도 된다. 인사를 안 하면 문제가 되지만 인사를 했다고 해서 이상하게 생각할 사람은 이 지구상에 단 한 명도 없다고 본인 이름 석 자 걸고 단언한다.

말은 짧게 해라

사실상 말은 길게 해봤자 좋은 게 하나도 없다. 좋은 말은 짧게 하면 더욱 의미가 좋아지고, 심지어 나쁜 말도 짧게 하면 그보다 더 나빠지지가 않는다. 지금 당장 교보문고에 가서 명언집 아무 페이지나 열어서 읽어 봐라. 명언들은 모두 짤막하다. 그 짧은 문구 속에 지혜가 간결하게 응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일 잘 하는 사람들은 쓸데없는 잡담으로 번거롭게 하지 않는다. 대부분 일 못 하는 사람일수록 말을 장황하게 늘어트린다. 생각을 하고 말하는 게 아니라 말하면서 생각을 해서 그렇다. 불필요한 말을 줄줄이 늘어놓는 사람은 남들에게 피로감만 주게 된다. 아무리 듣고 앉아있어봤자 말에 알맹이가 없어서 그렇다.

실수를 하면 곧바로 반성해라

사람은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어리석은 사람들은 혼나는 게 두려워서 변명을 하거나 실수를 했다는 사실 자체를 숨기려고 괜한 꾀를 쓰며 잔머리부터 굴리기 시작한다. 제발 그러지 마라. 이미 물은 엎질러진 상태다. 실수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면 곧바로 뼈저리게 반성하고 폐를 끼친 사람들에게 사과해라. 은폐하거나 얼버무리려고 하면 문제는 더 커질 뿐이다. 거짓말도 마찬가지다. 한 번 거짓말을 하면 들키지 않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을 하다가 결국은 감당할 수 없는 큰 거짓말을 하게 된다. 실수나 거짓말을 했더라도 곧바로 자신의 잘못을 고친다면 용서를 구할 수 있지만 질질 끌어버리면 미움 사기 딱 좋다.

언제나 겸손해라

당신이 주말까지 반납해가며 밤새 준비한 프로젝트가 대박이 났다고 치자. 그럼에도 결코 당신은 그 사실을 입 밖으로 꺼내선 안되는 이유가 있다. 보통 사람들은 ‘저 사람은 진짜 대단하다’라는 생각이 직접 본인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사람을 존경하지 본인이 잘 한 것에 대해 떠벌리고 다닌다면 시기질투의 표적이 되기 쉬워진다. 진짜 일 잘 하는 사람은 굳이 과시하지 않고 일부러 남들의 눈에 띄지 않게 숨기는 법이다. 굳이 어필하지 않아도 알아서 칭찬해 주기 때문이다. 물론 당신이 잘 했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겠지만 당신이 잘 한 것에 당신만큼 기뻐해줄 사람은 가족밖에 없다. 여기는 회사고 사람들은 남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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