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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동해, 규현 떠난다. SM과 18년 만에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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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활동은 계속하기로.

수퍼주니어가 약간의 변화를 맞는다. 멤버의 변화라기보다는 소속사의 변화다. 슈퍼주니어 모두는 SM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었다. 하지만 은혁, 동해, 규현은 개별로 활동하기로 했다. 쉽게 말하면 세 명은 슈퍼주니어라는 그룹으로서 재계약을 하되, 개인 활동은 따로 한다. 소녀시대를 생각하면 쉽다. 일부 멤버들이 다른 소속사로 옮겼지만 소녀시대 활동은 SM을 통해서 하고 있다. 은혁, 동해, 규현의 행보에도 많은 관심이 쏠린다. 규현은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논의 중이다. 현재 최종 계약을 앞두고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상황. 만약 규현이 안테나와 전속계약을 체결한다면 유희열 대표를 비롯해 유재석, 이효리, 이상순,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샘김, 박새별,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미주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된다. 은혁과 동해는 자신들이 회사를 차릴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1986년 동갑내기로 슈퍼주니어 연습생 시절부터 절친한 사이다. 2011년에는 ‘슈퍼쇼’ 콘서트 무대를 지켜본 이수만 전 SM대표 프로듀서의 제안으로 D&E유닛 활동을 시작했다. 히트곡으로는 ‘떴다 오빠’, ‘아직도 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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