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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густ
2023

하정우가 양쪽 무릎뼈 연골 40%씩 잘라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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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가 양쪽 무릎뼈 연골 40%씩 잘라낸 사연

하정우가 두 무릎의 연골을 잘라내는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하정우와 주지훈이 성시경과 만났다. 영화 <비공식작전> 홍보차 나선 두 사람은 성시경의 유튜브 채널 ‘먹을 텐데’에 출연해 여러 이야기를 나눴다. 하정우는 “돼지고기, 어복쟁반 등 평양 음식 스타일을 좋아한다.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 하루에 세 끼를 제육볶음 먹어도 된다”고 했고 주지훈은 “한식 밥상에 술 먹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하정우는 취미로 “한강 고수부지 잠원지구를 자주 걷는다. 50분 걷고 10분 쉬는 패턴으로 운동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하루 10만 보를 걸은 적도 있다. 23시간 50분이 최고 기록이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가 뛰지 않고 걷는 이유도 밝혀졌다. 하정우는 “양쪽 무릎 수술을 받은 뒤로는 뛰진 않는다. 영화 <백두산>을 찍으면서 두 무릎을 잃었다. 영화 크랭크업하고 그다음 날 바로 수술해서 3일 동안 입원했다. 반월성 연골판이라고 무릎 뼈 사이에 있는 타원형의 연골이 있는데 그걸 40%씩 잘라냈다”고 밝혔다. 건강관리에 대한 비법도 공개했다. “늘 루틴을 지키려 한다. 밤을 새고 새벽에 들어가도 일찍 일어나서 아침에 운동하는 루틴을 지키려고 한다. 영양제도 40알 먹고 있다”고 했다. 두 사람은 성시경의 뮤직비디오 출연도 약속했다. 심지어 무보수로 나서겠다고 해 성시경은 부담스럽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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