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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густ
2023

YG 떠난 방예담, 새 소속사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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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떠난 방예담, 새 소속사 찾았다

방예담이 킹덤이 소속된 GF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운 도약을 시작한다.

트리저 출신 방예담이 새로운 소속사를 찾았다. GF엔터테인먼트다. 방예담은 2013년 SBS <K팝스타 시즌2>에서 매력적인 보이스로 ‘리틀 마이클 잭슨’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준우승을 차지한 뮤지션이다. 퍼포먼스와 노래, 프로듀싱 능력까지. 그야말로 육각형 아티스트였다. 이후 그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기간을 거쳐 그룹 트레저로 데뷔했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찰나, 갑작스럽게 오랜 기간 함께 했던 YG엔터테인먼트와 결별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고유의 음악색을 지닌 프로듀서로 성장하겠다는 이유에서다. 이제 그 목표를 이룰 둥지를 찾은 모양이다. 방예담과 계약한 GF엔터테인먼트에는 그룹 킹덤이 소속되어 있다. GF엔터테인먼트의 남궁찬 대표는 김현철 등 수많은 뮤지션과 로엔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유 매니지먼트를 맡았던 제작자다. 방예담이 솔로 아티스트로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많은 이들의 기대가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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