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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 리파가 밀레니얼이 사랑한 나폴레옹 재킷 귀환에 동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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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브랜드들이 런웨이에 나폴레옹 재킷을 올렸지만, 솔직히 유행하지 말라고 마음속으로 빌었습니다. 여러 기사에서 밝힌 바, Y2K 유산을 싫어하는 편입니다. 큼지막한 금박 단추가 달린 짧은 재킷을 억지로 입고 다닌 기억이 수치심 모음집에서 불쑥 튀어나와 심신을 어지럽힙니다. 물론 세상의 흐름은 소망과 다르게 흘러갑니다. 두아 리파가 유행 도장을 찍었더군요.

@dualipa

지난주 그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 있었습니다. 인스타그램에는 업무 틈틈이 첫 방문의 설렘을 즐겼다는 내용으로 사진을 여러 장 올렸죠. 아버지와의 저녁 식사, 전시 관람, 아프리카의 (꾸며진) 자연 경험 등이 포함됐고요. 사진 속에서 눈에 띈 건 역시 앞서 말한 밀리터리 재킷이었죠.

앤 드멀미스터 2026 봄/여름 컬렉션의 크롭트 재킷으로, 머스터드 컬러의 파이핑과 은색 버튼이 특징인 전형적인 나폴레옹 재킷입니다. <보그>에서도 기사로 다뤘는데, 션 맥기르가 영화 <위커맨>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었습니다. 컬렉션에는 시스루 스커트와 매치했지만, 두아는 찢어진 핫팬츠에 이자벨 마랑의 화려한 바라나 벨트를 더해 그 옛날 케이트 모스를 떠올리게 했습니다. 여기에 MM6 메종 마르지엘라의 화이트 탱크 톱을 입은 뒤 앤 드멀미스터의 스웨이드 부츠를 신고, 제니처럼 선물받은 2026 봄/여름 샤넬 쇼에 등장한 롱 스트랩 숄더백을 들었죠.

@dualipa
Ann Demeulemeester 2026 S/S RTW

일반 밀리터리 재킷보다 좀 더 화려한 나폴레옹 재킷은 어쩐 일인지 이번 시즌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으로 떠올랐습니다. 소피아 리치 그레인지부터 제나 오르테가, 그레타 리, 조디 터너스미스까지 수많은 셀럽들이 착용했고, 2026 봄/여름 런웨이에서도 자주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견장과 스탠드 칼라, 금속 단추, 그리고 흔들림 없는 정확한 재단이 특징인 밀리터리 재킷은 한때 위엄을 상징했지만, 이제는 절제된 무심함을 표현합니다.

디테일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크롭트 실루엣의 색상은 산뜻하게, 그리고 예상치 못한 소재로 재해석되는 형태가 그 증거죠. 모든 건 끌로에, 디올, 맥퀸, 랄프 로렌 덕분입니다. 각자의 하우스 코드에 맞게 보헤미안에서 페미닌까지 다양한 스타일로 재킷을 표현했습니다.

Ann Demeulemeester 2026 S/S RTW
Ann Demeulemeester 2026 S/S RTW

두아는 런웨이 의상보다는 캐주얼하면서도 일상에 어울리도록 세팅했습니다.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화려한 그녀지만, 춤을 추지 않을 때는 캐주얼에 고급스러운 럭셔리 피스를 더하는 하이-로우 믹스 매치를 즐기죠. 보헤미안 스타일의 끌로에 퍼프 소매 톱, 스키아파렐리의 봄버 재킷, 마틴 로즈 트랙 팬츠 등이 있죠. 물론 마지막 액세서리는 언제나 칼럼 터너에게서 받은 굵직한 금색 약혼 반지이지만요. 두아 리파가 보여주듯, 아웃웨어에는 적당한 권위를 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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