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플레이스’, 세 번째 이야기로 돌아온다
공포 영화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입니다. 지난 10년간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공포 영화 시리즈 중 하나인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가 제작됩니다.
소리 없는 무서움으로 색다른 즐거움을 안겨준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가 돌아옵니다. 존 크래신스키가 감독으로 복귀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죠. 잭 오코넬, 제이슨 클락, 케이티 오브라이언이 출연하며, 에밀리 블런트, 킬리언 머피, 밀리센트 시먼즈, 노아 주프 등 기존 출연진도 합류합니다.
살짝 아쉬운 소식도 있습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가 세 번째 영화를 끝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크래신스키 감독은 캐스팅 발표와 함께 뮤지컬 <해밀턴>의 넘버 ‘One Last Time’을 배경음악으로 사용했는데요. 팬들 사이에서는 영화의 마지막을 암시하는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크래신스키 감독은 이번에 각본과 제작까지 맡아 작품에 보다 깊이 관여할 예정입니다.
<콰이어트 플레이스> 세 번째 이야기의 줄거리 세부 사항은 비밀에 부쳐져 있지만, 핵심 줄거리는 그대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외계 포식자로 가득 찬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완전한 침묵을 유지해야 한다는 설정이죠. 한층 더 날카로운 공포로 돌아올 세 번째 이야기는 2027년 7월 공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