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비영어권 최초로 에미상 휩쓸다
배우 이유미는 게스트상을 받았고 싱글 에피소드 부문 특수 효과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스턴트 퍼포먼스상 등 4관왕을 기록했다. <오징어 게임>의 신화가 계속되고 있다. 이번에는 방송계의 아카데미로 불리는 에미상이다. <오징어 게임>이 미국 방송계 최고 권위상인 제74회 크리에이티브 아츠 프라임타임 에미상(Creative Arts Primetime Emmy Awards) 시상식에서 4관왕에 성공했다. 오늘 <오징어 게임>은 주제가상, 촬영상, 편집상, 프로덕션 디자인상, 스턴트 퍼포먼스상, 시각효과상, 게스트상(단역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