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공기청정기의 인증과 선택법은?
현 정부 들어 법무부가 임명한 과장급 이상 개방직 간부 12명 중 절반(6명)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인 것으로 24일 나타났다. 법무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법무부의 탈(脫)검찰화'를 위해 과장급 이상 간부 보직의 검사 비율을 줄이는 대신 '비검사' 출신 외부 인사 기용을 늘려 왔다. 그런데 이 자리를 민변 출신이 속속 차지하면서 법무부가 사실상 민변에 장악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윤한홍 의원이 공개한 법무부 인사 분석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으로 실·국장...
[데일리한국 최승훈 기자]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오후부터 곳곳에 비가 내리는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이날 오후 6시부터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최승훈 기자] "지역 정세를 안정적으로 유지 관리하고 공동으로 조정해나가는 데서 매우 유익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믿는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위해 블라...기사보기
[데일리한국 정하영 기자] 북한에서 대미·대남 업무를 담당하는 통일전선부장이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에서 장금철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위원으로 교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