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의 밤' 설리, #노브라 #마약 #SNS '美친 수위'에 COOL
[데일리한국 신영선 기자] 오늘(22일)은 토요일이자 절기상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다.이에 따라 "하지가 지나면 발을 물꼬에 담그고 산다"는 속담의 의미가 새삼 궁금증을 자아냈다.하지가 지나면 발을 물꼬에...기사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온 친서를 촬영한 사진 기자에 "감옥에 갈 수 있다"며 협박을 한 녹취가 공개됐다. 21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지난 17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진행된 미 시사주간지 타임과의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편지를 보여주겠다"며 "이는 김 위원장이 쓴 것이다. 어제 인편으로 내게 도착했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서한을 흔들어 보이자 사진 기자는 그 모습을 촬영했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즉시 기자를 제지하며 "유감이나 촬영은 금지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