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사과축제 '온라인' 16~31일 개최
[데일리한국 박준영 기자] ‘충청의 맹주’로 불리던 이완구 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71세.고인은 2012년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골수증을 진단받은 뒤 골수이식을 받고 건강을 회복했으나, 2016년에...기사보기
주말 밤을 힐링으로 물들이는 로맨스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 주인공 윤혜진 역을 맡아 극을 이끄는 신민아의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패션 스타일 역시 화제입니다. 사랑스럽고 쾌활한 에너지가 가득한, 데일리 룩으로 참고하기 좋은 신민아의 드라마 패션을 정리해봤어요! 먼저 제작 발표회 룩부터 살펴보실까요? 로코 드라마의 분위기와 현실적인 동시에 사랑스러운 윤혜진 캐릭터를 로맨틱한 블랙 드레스 룩으로 표현한 신민아. 레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