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오버파 75타.미 PGA 투어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1차전인 노던 트러스트에서 타이거 우즈(44)가 기록한 1라운드 스코어다. 8일 미 뉴저지주 리버티내셔널골프클럽에서 우즈는 버디 3개, 보기 5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4오버파 75타를 쳤다. 출전 선수 120명 중 116위에 머물렀다. 기권한 선수를 빼면 끝에서 둘째다. 1라운드 선두인 트로이 메릿(미국·9언더파)에 무려 13타 뒤진다. 자신의 페덱스컵 플레이오프 경력에서 2012년 최종 라운드 76타에 이어 둘째로 나쁜 기록이다.현지에선 우즈의 부진을 허리 부상 때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