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영화에 공통으로 있는 위대한 주제를 하나만 꼽아보라면? 정답은 '변화'입니다. 아인슈타인의 촌철살인은 백미(白眉)로 꼽아도 좋을 모범 답이지요. '무엇을 하든 똑같이 되풀이하면서 결과가 달라지길 바라는 건 미친 짓이다(Insanity is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이 교훈은 드라마 '프라이드 그린 토마토(Fried Green Tomatoes·사진)'의 여주인공들 운명도 바꿔놓습니다.무대는 1930년대 미국 남부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