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Май
2023

르세라핌, 뉴진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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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그룹이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이름을 올렸다.

르세라핌과 뉴진스가 대세임을 증명했다. 두 그룹이 미국 경제지 <포브스> 선정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이 명단에는 블랙핑크의 데뷔 앨범 작사에 참여했던 프로듀서 겸 싱어송라이터 로렌도 포함됐다. 포브스는 매년 예술, 마케팅, 기술, 금융, 유통 등 10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업적을 이룬 젊은 인물을 지역별로 30명씩 선정하고 있다. 르세라핌과 뉴진스, 로렌은 올해 아시아 엔터테인먼트&스포츠 부문 명단에 포함됐다. <포브스>는 “르세라핌의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는 유튜브에서 누적 1억 5천만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케이팝 걸그룹 중 하나”라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뉴진스에 대해서는 “케이팝의 또 다른 센세이션을 일으키기 위한 길목에 놓여있는 그룹. 멤버들이 루이비통, 구찌, 버버리 등 명품 브랜드의 앰버서더로 잇따라 계약을 맺으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로렌에 대해서는 “YG엔터테인먼트의 관계사인 더블랙레이블과 본인의 레이블 ‘파이어 엑스트 레코즈(Fire Exit Records)’를 기반 삼아 활동하는 싱어송라이터 겸 프로듀서다. 블랙핑크 정규 1집 ‘디 앨범(The Album)'(에 실린 ‘러브식 걸즈’) 작사를 도왔다”라고 소개했다. 이 외에도 배우 정지소, 김혜윤, 이유미도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고 스포츠 스타 중에선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황대현 등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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