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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юнь
2023

더 진화한 ‘네컷사진’ 스튜디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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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인생 네 컷은 이제 재미가 없다. 한층 더 진화한, 특이점 있는 인생 네 컷 브랜드를 소개한다.

모노 맨션 | 풍경 사진을 프레임으로 제공하는

이제는 포토 프레임에도 감성을 담아야 한다. 차별화된 프레임으로 눈길을 끄는 모노 맨션은 햇빛에 부서지는 물결 프레임, 흐드러지게 핀 벚꽃 프레임, 쨍한 풀밭의 피크닉 프레임 등을 준비했다. 핑크, 그레이, 블루 같은 단색 프레임에서 벗어나 감성을 한 스푼 추가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미 모노 맨션에 길게 줄을 서고 있는 중. 
인스타그램 @mono.mansion 

무브먼트 서울 | 로우 앵글과 하이 앵글로 힙하게 

정면 앵글은 더 이상 재미가 없다. 무브먼트 서울은 카메라가 바닥이나 천장에 있어 극도의 로우 앵글과 극강의 하이 앵글이 가능하다. 입구에서 직원에게 어떤 앵글로 찍고 싶은지를 말하면, 각 앵글의 방으로 안내를 해준다. 고글, 선글라스 같은 힙한 소품까지 챙겨서 찍으면 바로 90년대 힙합 뮤비 각이 나온다.  
인스타그램 @movement.seoul

더필름 | 투명한 필름에 인쇄되는

아예 인쇄용지 자체가 특별한 곳도 있다. 더필름은 일반 용지와 투명 용지를 선택할 수 있다. 프레임도 키치한 ‘다꾸’ 느낌부터 다양하게 구비한 편. 늘 똑같은 용지에 인생 네 컷을 찍어왔다면 투명한 재질의 필름으로 새로운 감성을 더해보자. 특히 인생 네컷을 어딘가에 붙여 놓는 마니아들이라면, 이 특별한 재질을 놓칠 수 없다.  
인스타그램 @thefilm_official

픽닷 | 파스텔톤 감성

외관부터 다른 셀프 사진관과 차별화되는 감성의 픽닷. 역시나 촬영 배경지부터가 남다르다. 파스텔톤의 옐로우, 핑크, 블루베리 세 가지 톤 중에 선택할 수 있는데 소품들도 빵, 사과, 꽃처럼 약간 킨포크 화보 재질이다. 여름을 맞아서 ‘요시고’ 톤의 에메랄드빛 프레임도 준비했다고 하니 내 안의 감성을 한 스푼 떠서 촬영해 볼 것. 
인스타그램 @picdot_offi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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