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인생 네 컷은 이제 재미가 없다. 한층 더 진화한, 특이점 있는 인생 네 컷 브랜드를 소개한다. 모노 맨션 | 풍경 사진을 프레임으로 제공하는 이제는 포토 프레임에도 감성을 담아야 한다. 차별화된 프레임으로 눈길을 끄는 모노 맨션은 햇빛에 부서지는 물결 프레임, 흐드러지게 핀 벚꽃 프레임, 쨍한 풀밭의 피크닉 프레임 등을 준비했다. 핑크, 그레이, 블루 같은 단색 프레임에서 벗어나 감성을 한 스푼 추가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미 모노 맨션에 길게 줄을 서고 있는 중. 인스타그램 @mono.mansion 무브먼트 서울 | 로우 앵글과 하이 앵글로 힙하게 정면 앵글은 더 이상 재미가 없다. 무브먼트 서울은 카메라가 바닥이나 천장에 있어 극도의 로우 앵글과 극강의 하이 앵글이 가능하다. 입구에서 직원에게 어떤 앵글로 찍고 싶은지를 말하면, 각 앵글의 방으로 안내를 해준다. 고글, 선글라스 같은 힙한 소품까지 챙겨서 찍으면 바로 90년대 힙합 뮤비 각이 나온다. 인스타그램 @movement.seoul... Читать дальш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