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시’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 ‘배트맨’ 연출도 맡는다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이 DC의 희망으로 떠올랐다. DC가 심폐소생에 성공했다. 영화 <플래시>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연출을 맡은 안드레스 무시에티 감독은 새로운 <배트맨> 영화도 함께하기로 했다. 현지 매체들은 “DC 스튜디오의 CEO 제임스 건과 피터 샤프란이 <배트맨: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 감독으로 안드레스 무시에티와 계약을 맺었다”라고 보도했다. 제임스 건과 샤프란은 성명을 통해 “<플래시>는 재미있고 감동적이고 스릴 넘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