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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юнь
2023

이강인 ATM 이적 무산, PSG도 영입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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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을 향한 빅클럽의 러브콜이 끊이질 않는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M) 입단 협상이 결렬됐다는 기사가 나왔다. EPL에서 더 좋은 제안을 했다는 소식도 있고 여기에 파리 생제르맹(PSG)까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기사도 보인다. 사실 ATM은 이강인의 유력한 다음 행선지로 꼽혔다. 지난 겨울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보내왔고 ATM이 오는 7월 한국을 방문한다는 점 등이 그 이유다. 하지만 협상은 순탄치 않았다. 마요르카는 이강인 이적에 1000만 유로를 더해 ATM의 미드필더 로드리고 리켈메도 원하는 상황. 하지만 ATM는 이 제안이 마음이 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결국 흐지부지되는 모양새다. 이런 상황에 PSG도 이강인에게 영입 제안을 한 것이 알려졌다. 심지어 이강인이 PSG 1군에서 뛰는 것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까지 보장해 주겠다고 했다. 마요르카가 전한 이강인의 바이아웃은 2500만 유로(약 346억 원). 그의 몸값은 계속 올라가고 있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 12일 클린스만호에 합류, 오는 6월 A매치를 위한 소집 훈련을 시작했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6일 페루, 20일 엘살바도르와 2연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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