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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юнь
2023

관광청에서 귀띔해준 당신이 미처 몰랐던 여행 에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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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가면 현지인으로 보일 정도라고?

프랑스

식당에서 빈자리가 보여도 반드시 입구에서 인원수를 이야기하고 웨이터의 안내를 기다리세요. 도처에 문화유산이 있는 프랑스에서는 마음대로 드론을 띄워선 안 돼요. 사전 허가 절차는 필수!

잉글랜드

아무리 열혈 팬이라도 축구 팀 티셔츠는 아무 때나 입지 마세요. 장소에 따라 입장이 거절될 수 있습니다. 영국 골프 코스는 아직 복장 규정이 보수적인 편입니다. 야구 모자, 줄무늬 바지, 반바지, 로고가 지나치게 큰 티셔츠, 축구 티셔츠는 삼가는 것이 좋아요.

이스라엘

유대법에 따른 ‘코셔’ 관습으로, 코셔 레스토랑에서는 접시, 조리 도구 사용도 엄격히 분리합니다. 고추장 같은 코셔가 아닌 식품을 접시에 올려서는 안 됩니다. 레스토랑 웨이터는 현금 팁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신용 카드 청구서에 팁을 추가하지 말라고 요청할 수 있는데, 선택은 여행자의 몫입니다.

스위스

식사 중 소리를 내는 건 결례입니다. 후, 하, 쩝쩝 소리 모두 음식과 함께 조용히 삼켜주세요. 소도시에서 모르는 사람과 눈이 마주쳤을 때 인사해야 할까, 말까? 헷갈릴 땐 용기 내서 인사를 건네보세요. 돌아오는 환대에 여행의 온도가 달라질지 모릅니다. 

뉴질랜드

뉴질랜드를 여행하는 동안 자연 보호를 부탁하는 ‘티아키 약속’에 따르면, 야생 동물과도 적당한 거리가 아름답습니다. 새, 동물을 관찰할 땐 최소 20미터 거리를 유지하세요. 잠깐, 트래킹하기 전 신발을 체크하셨나요? 토종 카우리 나무를 위협하는 ‘잎마름병’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신발을 소독하고 밑창을 솔로 터세요.

뉴욕

빵빵! 맨해튼 시내에서는 도보 스피드를 높이는 게 예의입니다. 걷다가 길 가운데 멈추어 사진을 찍다간 교통 체증이 생길 수 있다고요.

하와이

주차 금지 구역에 렌터카를 주차했다가는 2백~3백 달러 벌금은 물론, 급기야 911에 내 차의 행방을 묻게 될 수도 있습니다. 다른 차를 따라 주차하기 전에 가능 구역인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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