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Июнь
2023

김시은 ‘오징어 게임2’로 제2의 정호연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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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희’에 출연했던 배우 김시은이 ‘오징어 게임2’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배우 김시은이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직 확실한 건 아니다. 소속사 키이스트 측은 “관련 내용은 확인해 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지만 이미 출연은 기정사실처럼 보도되고 있다. 김시은은 정주리 감독의 영화 <다음 소희>가 제75회 칸 국제영화제(2022) 비평가주간 폐막작으로 진출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다음 소희>는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분)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 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국내에서는 2월에 관객과 만났다. 김시은은 이 영화를 통해 제59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신인연기상을 받았다. 그녀가 만약 <오징어 게임> 시즌2에 출연한다면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등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오징어 게임> 시즌1의 주인공이었던 이정재는 성기훈 역을 그대로 맡는다. 프론트맨 역의 이병헌, 형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의문의 서바이벌에 뛰어든 황준호 역의 위하준, 딱지남 역의 공유도 합류한다. 김시은 외에도 박규영, 조유리 등도 출연설이 나온 상황. 하지만 이들의 소속사 역시 출연과 관련해서는 “확인해 줄 수 없다”라며 선을 그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하반기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4년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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