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ы в Telegram
Добавить новость
smi24.net
World News in Korean
Июнь
2023

몬스타엑스 셔누x형원, 데뷔 8년 만에 첫 유닛

0

7월 말까지 어떻게 기다리지.

이렇게 섹시한 유닛이 또 있을까? 몬스타엑스(MONSTA X)의 셔누와 형원이 그룹 데뷔 후 첫 유닛으로 나선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두 사람의 유닛을 알리는 공식 로고를 공개했다. 로고만 공개했는데 벌써 멋있다. 짧은 모션에는 셔누의 이니셜 S와 형원의 이니셜 H가 서로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 담겼다. 어떤 음악과 무대를 보여줄까? 셔누는 몬스타엑스의 리더이자 메인 댄서다. 퍼포먼스는 물론이고 안정적인 보컬 실력까지 갖췄다. 멤버 민혁과 함께한 다음 웹툰 <취향저격 그녀> OST ‘해브 어 굿나잇(HAVE A GOODNIGHT)’을 불렀고 tvN 드라마 <구미호뎐>의 ‘아윌 비 데어(I’ll Be There)’도 반응이 좋았다. 대체 못하는 게 뭘까? 형원 역시 깔끔한 음색과 춤선이 매력적인 멤버다. 형원은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췄다. 몬스타엑스 정규 3집 ‘페이탈 러브(Fatal Love)’에 담긴 자작곡 ‘노바디 엘스(Nobody Else)’로 첫 프로듀싱을 시작해 다수의 수록곡과 외부 아티스트 앨범에 참여했다. DJ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능력부터 사기 캐릭터인 두 사람, 왜 이제야 뭉쳤는지 의문스럽다. 등장부터 멋있을 무대가 눈에 선하다. 그래서 언제 만날 수 있을까? 출격 준비는 거의 끝났다. 두 사람은 7월 말 무대를 목표로 열심히 준비 중이다.











СМИ24.net — правдивые новости, непрерывно 24/7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с ежеминутным обновление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