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ы в Telegram
Добавить новость
smi24.net
World News in Korean
Июнь
2023

마마무 화사, ‘싸이 흠뻑쇼’에서 피네이션 계약 알렸다

0

가수 화사가 ‘싸이 흠뻑쇼’에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재미있는 소식이 세 가지 있다. ‘싸이 흠뻑쇼’가 시작됐고 마마무 화사가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으며 그녀가 싸이의 소속사 피네이션 아티스트가 됐다. 모두 6월 30일 오후에 일어난 일이다. ‘싸이 흠뻑쇼’는 오는 7월 2일까지 사흘 간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다. 서울 공연은 회당 3만 명이 몰려 총 9만 명을 동원할 것으로 전해진다. 이렇게 서울을 시작으로 원주, 여수, 수원, 보령, 익산, 인천, 대구, 부산 등에서 투어를 이어갈 계획이다. 싸이는 공연 도중 “이렇게 하는 건 이례적이다. 세계 최초가 아닐까 한다. 계약 좀 하겠다”라며 운을 뗐다. 그리고는 무대 위 테이블에 놓인 계약서에 서명했고 이후 화사가 등장했다. 그리고 그녀 역시 계약서에 서명했다. 최근 소속사 RBW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화사는 이렇게 파격적으로 전속계약 소식을 알렸다. 화사는 자신의 대표곡 ‘마리아’를 부른 뒤 “몇 분 전 피네이션 소속이 된 화사다. 진짜 몇 분 전에 계약했다. 계약서를 검토해 오다 오늘 정리가 됐다. 많은 분과 뜻깊은 추억을 나누게 됐다”라며 소식을 알렸다. 화사는 지난 2014년 마마무로 데뷔, ‘피아노맨’, ‘음오아예’, ‘넌 is 뭔들’, ‘데칼코마니’ 등의 히트곡을 냈다. 화사는 마마무 멤버 중 솔로 활동이 가장 활발한 멤버다. ‘멍청이(twit)’, ‘마리아’ 등의 노래로 음원 차트를 휩쓸었고 <나 혼자 산다>, <댄스 가수 유랑단> 등에 출연하며 예능감을 발휘하기도 했다.











СМИ24.net — правдивые новости, непрерывно 24/7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с ежеминутным обновление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