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드득, ‘보그’가 추천하는 여름의 뉴 클렌저 8

‘싹싹’ ‘뽀드득뽀드득’! 내 얼굴을 개운하게 씻어줄 뉴 클렌저 8.

AUGUSTINUS BADER
‘The Foaming Cleanser’
예민하고 건조한 피부에 추천하는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더 포밍 클렌저’. 자연 유래 아미노산, 고등급 비타민으로 구성된 독자 성분이 피부 자극을 완화하고 맑은 바탕을 만든다.

ORIGINS
‘Checks and Balances Milky Oil Cleanser’
오일과 수성 기반의 포뮬러가 이중으로 층을 이루는 오리진스 ‘첵스 앤 밸런스 밀키 오일 클렌저’. 가볍게 흔든 뒤 피부에 롤링하면 우윳빛으로 변하며 베이스 메이크업과 피지를 녹인다.

MAKE UP FOR EVER
‘Gentle Eye Gel’
아이 메이크업 리무버 특유의 번들거림을 최소화한 메이크업포에버 ‘젠틀 아이 젤’. 산뜻한 젤 텍스처로 워터프루프 마스카라까지 단번에 깔끔하게 제거한다.

SWISS PERFECTION
‘Cleansing Oil’
스파에서 전문가의 손길을 받은 듯한 효과의 스위스퍼펙션 ‘클렌징 오일’. 클렌징 효과는 물론, 세안 후 피부에 얇은 수분막을 덧댄 듯 보들보들한 촉감이 일품이다.

SEKKISEI
‘Clear Wellness Milk Cleanser’
로션 제형이 모공 속 노폐물을 부드럽게 닦아내는 세이키세 ‘클리어 웰니스 밀크 클렌저’. 세안 직후엔 청량한 허브 향이 느껴지며 상쾌함이 배가된다.

DR. BARBARA STURM
‘Cleanser’
조밀한 거품의 닥터 바바라 스텀 ‘클렌저’는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한다. 순한 성분으로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제격.

SANTA MARIA NOVELLA
‘Acqua di Rose Micellar Water’
향긋한 다마스크 장미꽃수를 담은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로즈 미셀라 워터’. 화장 솜에 듬뿍 적셔 피붓결을 따라 문지르면 메이크업이 말끔히 지워지고, 촉촉함은 오랫동안 지속된다.

SU:M37°
‘Water-full Amino Foam Cleanser’
아미노산 거품이 피부를 깨끗이 정화하는 숨37° ‘워터-풀 아미노 폼 클렌저’. 6종 발효 히알루론산 성분이 피부에 촘촘하게 수분을 공급해 속 땅김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