Мы в Telegram
Добавить новость
smi24.net
World News in Korean
Июль
20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마고 로비가 완성한 ‘바비의 황홀한 저녁’

0

개봉을 앞둔 영화 <바비> 월드 프리미어에서 다양한 바비 패션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마고 로비! 프로모션이 막바지에 다다른 만큼 마고 로비의 패션도 정점을 찍고 있습니다.

<바비> 런던 프리미어가 열린 지난 수요일, 매혹적인 빈티지 드레이프 드레스를 입은 마고 로비가 등장했습니다.

이날 마고 로비가 입은 드레스는 1960년 바비 ‘인챈티드 이브닝(Enchanted Evening)’에서 영감을 받은 룩입니다. 별이 빛나는 어느 밤, 바비는 설레는 파티를 준비하죠. 밝게 반짝이는 핑크색 새틴 빈티지 드레스에 풍성한 화이트 퍼 숄더 스톨을 두르고 오페라 글러브를 낀 바비는 어느 때보다 우아합니다.

@andrewmukamal

마고 로비는 옅은 핑크빛이 감도는 비비안 웨스트우드 드레스를 입고 바비로 완벽하게 변신했습니다. 드레스의 장미 모양 브로치와 드레이프 디테일, 오페라 글러브, 새하얀 숄더 스툴까지, 바비 그 자체였죠.

로스앤젤레스 프리미어에서 마고 로비는 핑크에서 잠시 벗어나 블랙 스팽글 드레스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줬는데요. 다시 핑크로 컴백해 바비의 클래식한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이어진 VIP 포토콜에서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갈아입은 마고 로비! 딜라라 핀디코글루(Dilara Findikoglu)의 레드 미니 코르셋 드레스를 입고, 레드 뮬과 레드 새틴 백으로 스타일링을 완성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오는 19일 국내 개봉을 확정한 <바비>! 이미 해외 시사회 이후 극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곧 살아 숨 쉬는 바비를 만나보세요.











СМИ24.net — правдивые новости, непрерывно 24/7 на русском языке с ежеминутным обновление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