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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вгуст
2023

40세에 런웨이 데뷔한 알라나 하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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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에 런웨이 데뷔한 알라나 하디드

40대가 되어 처음으로 런웨이에 선 모델이 있습니다. 모델 지지와 벨라 하디드에 이어 언니 알라나 하디드가 패션쇼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최근 에이미 웨슨, 리야 케베데 등 많은 모델이 런웨이로 돌아왔지만, 40세에 경력을 시작하는 모델은 드물죠. 알라나 하디드는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 패션 위크에서 삭스 파츠(Saks Potts)의 2024 봄 컬렉션 패션쇼 런웨이에 섰습니다.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과 시원시원한 워킹은 역시 […]

40대가 되어 처음으로 런웨이에 선 모델이 있습니다. 모델 지지와 벨라 하디드에 이어 언니 알라나 하디드가 패션쇼를 통해 데뷔했습니다. 최근 에이미 웨슨, 리야 케베데 등 많은 모델이 런웨이로 돌아왔지만, 40세에 경력을 시작하는 모델은 드물죠.

Courtesy of Saks Potts

알라나 하디드는 최근 덴마크 코펜하겐 패션 위크에서 삭스 파츠(Saks Potts)의 2024 봄 컬렉션 패션쇼 런웨이에 섰습니다. 특유의 몽환적인 눈빛과 시원시원한 워킹은 역시 하디드 자매라는 것을 입증하기에 충분했습니다. 살짝 긴장한 듯한 그녀는 삭스 파츠의 베이지 가죽 재킷과 데님 팬츠, 파란 스팽글 랩 스커트 등 런웨이 룩을 입고 모델의 모먼트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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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의 첫 런웨이 비하인드 스토리를 인스타그램에 공유하며 즐거운 순간을 기록했는데요, 이번 런웨이 데뷔를 두고 “거꾸로 사는 인생인데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죠.

Photo by Stephanie Geddes @muntheofficial
Munthe 2024 S/S Collection

알라나는 삭스 파츠에 이어 문테(Munthe)의 2024 S/S 쇼에도 등장했습니다. 섬세한 나뭇잎 패턴이 수놓인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그녀의 모습에 눈길이 갔습니다. 펀칭 디테일이 눈에 띄는 레더 원피스도 선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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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보다 기억에 남을 만한 패션 위크를 즐긴 알라나. 그녀의 다음 런웨이도 기대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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