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프렌치’가 뜬다
'집콕' 하며 즐기는 2020 '나 홀로 네일' 아이디어를 소개합니다. 이번 겨울 네일 트렌드는 미니멀리즘으로의 귀환. 그중 단연 눈길을 사로잡은 건 로지 헌팅턴 휘틀리(Rosie Huntington Whiteley)의 단정한 네일이에요. 일명 '베이비 프렌치'라 불리죠. 1990년대를 강타한 프렌치 네일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로지 헌팅턴 휘틀리의 네일을 담당하는 해리엇 웨스트모어랜드(Harriet Westmoreland)는 이렇게 설명했어요. "베이비 프렌치는 전통적인 프렌치 네일 스타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