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 동안 어떤 도시가 가장 멋진가(coolest)에 관해 개인적으로 순위를 매겨왔다. 패션뿐만 아니라 젊은이들의 태도, 재능, 예술적 자유, 문화적 움직임 등 모든 것을 고려했다. LA, 런던, 뉴욕, 아마도 베를린…. 많은 도시 중에 서울이 가장 앞자리라고 생각했다. 도시의 에너지가 나를 여기로 이끌었다."남성복의 '미다스 손'으로 불리는 알레산드로 사르토리(Sartori·52) 에르메네질도 제냐 총괄 아트디렉터가 최근 한국을 찾았다.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남성 브랜드 제냐에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XXX' 2018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