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쓰나미 피해를 입은 인도네시아에 대한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본지와 함께 모금에 나선 단체들에 이틀 만에 400여 명의 후원자들이 도움의 손길을 보냈다.대한적십자사에는 지금까지 3억900여 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148명 후원자 등이 힘을 보탰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에도 이틀 만에 181명이 성금 6000여 만원을 전달했다. 모금회 관계자는 "현지 조사를 마친 후 식량·주거지 등에 20만달러(약 2억200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했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는 후원자 60여 명이 적게는 1만원부터 많게는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