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들린 올브라이트〈사진〉 전 미국 국무장관이 "김정은이 핵무기를 포기할 것인지는 여전히 불분명(unclear)하며 (협상은) 이제 시작 단계일 뿐"이라며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에 대한 낙관론을 경계했다. 클린턴 행정부 시절 국무장관을 지냈던 올브라이트 전 장관은 3일(현지 시각)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사이버 디펜스 서밋'에서 '북한의 비핵화를 위한 북·미 협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본지 질문에 대해 "북한은 현재 (비핵화와 관련된) 특별한 계획도 없고, 어떤 핵무기를 갖고 있다고 밝히지도 않았다"며 "북한 비핵화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