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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вости за 11.10.2017

프랑스와 이탈리아의 스니커, 필립 모델

GQkorea.co.kr 

필립 모델은 프랑스 정서와 이탈리아 기술, 이 둘의 완벽한 결합으로 만들어졌다. 필립 모델의 스니커즈는 질 좋은 가죽을 과감하게 잘라 사용하고 솔은 수작업으로 꼼꼼히 꿰맨다. 모든 공정이 끝난 후, 오차 없이 제대로 만들어진 신발에만 브랜드의 인장인 방패 무늬 패치를 붙인다. 귀여운 고무 앞 코가 달린 스니커즈, 장식 없이 간결한 스니커즈, 스웨이드 패치 스니커즈, 뒤축에 컬러 장식을

980그램, 엘지 그램

GQkorea.co.kr 

그램은 노트북 무게의 혁신이었다. 혁신은 끝나지 않았다. 13.3인치를 시작으로 14인치, 차마 달성하기 어려울 거라 여겼던 15.6인치까지 980그램으로 만들었다. 이젠 가벼운 노트북의 비밀이 용량이 작은 배터리에 있다는 통념까지 부순다. 새로운 그램은 기존 대비 약 2배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해 한 번 충전으로 최대 24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 그럼에도 여전히 얇고 가볍다. 두 말 할 것 없이. LG가 일으킨, 또 한 번의 ‘번쩍’하는 혁신이다.

타미 힐피거는 변하고 있다

GQkorea.co.kr 

타미 힐피거는 변하고 있다. 티셔츠의 길이는 점점 짧아지고, 청바지의 폭은 좁아졌다. 가장 많은 팔로워를 거느린 모델들이 타미 힐피거의 얼굴이 됐고, 얼마 전엔 그보다 더 많은 팬을 가진 가수 체인스모커가 타미 힐피거의 친구가 됐다. 환골탈태라 할 만큼 확 바뀌었으니, 뉴욕이 아닌 런던에서 곧 열리는 패션쇼가 궁금하고 또 궁금하다. 체크 셔츠, 스웨트 팬츠, 블랙 스니커즈, 모두 타미 힐피거.

낯선 가방, 메종 타쿠야

GQkorea.co.kr 

우리나라 사람들에겐 좀 낯선 브랜드일지도 모른지만 메종 타쿠야의 가방은 한번 보면 도저히 잊을 수 없다. 엄격하게 선별한 가죽을 사용하는 데다, 모든 세부를 손바느질로 완성해 한눈에도 품격이 느껴지니까. 게다가 가방 안쪽 바닥에는 카본 파이버를 넣어 형태를 대단히 안정적으로 고정시켜준다. 에스카파드 백, 메종 타쿠야.

몽블랑의 레이싱 워치, 타임워커

GQkorea.co.kr 

몽블랑은 미네르바 매뉴팩처의 유산과 기술력을 결집해 올해 SIHH에서 타임워커 컬렉션을 공개했다. 모터스포츠의 가치를 새겨 넣은 레이싱 워치들은 날렵한 얼굴로 역동적이고 남성적인 매력을 유감없이 과시한다. 타임워커 오토매틱 데이트, 타임워커 크로노그래프 오토매틱, 모두 몽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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