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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вости за 19.10.2017

볼빨간 오춘기

Vogue.co.kr 

가을만 되면 부끄럼 타는 두 볼을 위한 단계별 홍조 케어.

낭만에 대하여, 김서룡 옴므

GQkorea.co.kr 

장중한 라펠, 담대한 어깨선, 펄럭이는 코트 자락과 유려한 실루엣 없이 김서룡 옴므를 얘기할 수 있을까? 그의 옷은 이런 극적인 요소 덕분에 한편의 서정시처럼 읽힌다. 그러니까 김서룡이 만든 남성복은 이 시대 남자들에게 전하는 낭만적인 메시지라고 할 수밖에 없다. 블랙 레더 트렌치 코트, 김서룡 옴므.

이탤리언 클래식, 에르메네질도 제냐

GQkorea.co.kr 

에르메네질도 제냐는 이탤리언 클래식의 교과서 같은 브랜드다. 섬세한 패브릭과 정교한 테일러링, 여유로운 분위기까지. 고귀한 혈통을 갖고 태어난 남자처럼 기품이 넘친다. 그래서 에르메네질도 제냐가 만들면 스포티한 옷조차 참 우아해 보인다. 화이트 레더 재킷, 화이트 터틀넥, 그레이 캐시미어 조거 팬츠, 러스트 컬러 캡, 하이킹 부츠 모두 에르메네질도 제냐 쿠튀르.

하이엔드 워치의 지금, 예거 르쿨트르

GQkorea.co.kr 

스위스 하이엔드 워치 메이킹의 현재가 궁금할 땐 예거 르쿨트르를 보면 된다. 전통과 혁신, 과거와 미래가 이들의 시계에 모두 담겨 있으니까. 특히 눈여겨볼 만한 컬렉션은 듀오미터. 두 개의 메커니즘을 통합해 예거 르쿨트르의 기술력과 철학을 또렷하게 증명한다. 듀오미터 퀀템 루너, 예거 르쿨트르.

폴 스미스가 무스탕을 만들면?

GQkorea.co.kr 

폴 스미스가 평범한 갈색이나 검정 무스탕을 만들 거라고는 생각 안 했다. 그렇다면 선홍색이나 브리티시 그린? 가능성은 있지만 그게 아닐 것도 같았다. 폴 스미스식 유머는 두둥실 뜬 구름이거나 불가해한 형용사가 아니니까. 그의 귀여운 재치와 천진한 웃음은 완벽한 기본기 안에서만 발휘된다. 이 정도의 침착한 블루라면? 과연 폴 스미스답다. 양가죽과 스웨이드 소재 무스탕, 폴 스미스.

요즘 것들의 기준, 해쉬스완

GQkorea.co.kr 

‘관종, 겉멋, 요즘 것들’. 해쉬스완은 자신이 관종이고 겉멋을 부리며 요즘 것들의 기준이라고 솔직하게 말한다. 기운이 없어 보이는데? 원래 체력이 별로 안 좋은데 너무 열심히 놀아서 그렇다. 공연할 때 예전과 달라진 분위기를 좀 느끼나? 지난 해와 올해 차이가 많이 나더라. 사람들이 내 노래를 다 알고 따라 해주니까 공연할 때 힘들지가 않고 너무 재밌다. 요즘엔 뭘 해도 좋아해주는 것

누구나 쉽게, 마시모 두띠

GQkorea.co.kr 

마시모두띠는 누구나 쉽게 입을 수 있는 옷을 만든다. 화려하진 않지만 기본에 충실하고 소재와 마감, 가격도 상당히 훌륭하다. 게다가 비즈니스 수트부터 캐주얼 웨어에 이르기까지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다. 그래서 마시모두띠 매장에 들어가 빈손으로 나오기란 참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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