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Новости за 13.10.2017

Healing Books

Vogue.co.kr 

일상에 지친 어른들을 위해 동화 작가가 추천하는 동화 & 그림책.

젤라토의 계절

Vogue.co.kr 

오드리 헵번, 그리고 그레고리 펙은 여전히 영화 속 세기의 연인으로 남아 있다.

레어 캐스크, 맥캘란

GQkorea.co.kr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맥캘란을 어디에서부터 어디까지 설명해야 할까. 지금, 하나를 고르자면 오크통에 대한 맥캘란의 열렬한 사랑이다. 맥캘란의 짙은 색, 특유의 ‘스파이시’한 향 모두 오크통에서 온다. 맥캘란 레어 캐스크는 증류소에서 숙성 중인 20만 개 캐스크 중 다시 구할 수 없는 희소한 오크통의 원액을 골라 만들었다.

산소 같은 남자 킬라그램

GQkorea.co.kr 

산소 같은 남자 킬라그램과 이태원 한복판에서 만나 봅슬레이, 싸가지, 미국식 실내화에 대해 얘기했다. 그래서 우원재에게 선물은 받았나? 아직 원재를 못 봤다. 선물을 사왔는지의 여부도 아직 모른다. 그냥 “바쁘지?”라고 메시지 보냈다(웃음). 영화 <범죄도시> 수록곡 ‘Dirty Dog’ 가사에서 ‘보내지 좀 마 DM 읽을 시간 없어’라고 말했는데 실제로 요즘 그렇게 바쁜가? 이번 주에도 하루도 안 빼고 공연, 방송,

제일 가볍다, 후지 자전거

GQkorea.co.kr 

후지 자전거는 가볍다. 2018년에 출시될 로드 자전거 2018 SL 1.1은 포크를 포함한 프레임 세트 무게가 1킬로그램도 되지 않는다. 최초의 티타늄 프레임 자전거를 출시한 후지 자전거의 치밀하고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SL 프레임의 혁혁한 성과다. 단순히 가벼운 것만이 자랑은 아니다. 초고압 몰딩 기술로 카본층을 압착하고, 시트 스테이와 체인 스테이를 2개의 홀로 제작해 무게를 줄이는 동시에 강도를

스카치, 하이랜드 파크

GQkorea.co.kr 

하이랜드파크는 스코틀랜드의 북쪽 끝, 오크니섬에서만 채취할 수 있는 오크니 피트의 향을 위스키에 입힌다. 달콤하면서도 스모키한 이 피트는 하이랜드파크 증류소에서만 쓴다. 스카치 위스키 중에서도 유독 하이랜드파크가 좋다고 말하는 이가 점점 더 많아지는 꽤 선명한 이유다.

깔끔하고 시원하다, 피츠 수퍼클리어

GQkorea.co.kr 

맥주가 일상생활에서 차지하는 자리는 생각보다 크다. 피츠 수퍼클리어가 냉장고에 그득 차 있다면 맥주가 필요한 순간이 더 긴박하게 찾아든다. 깔끔하고 시원하게 넘어가는 맥주라면 물보다 자주 찾게 될지도….



대구의 테일러 숍, 렌토마포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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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테일러 숍 렌토마포르테는 옷 좀 입는다는 남자들 사이에서 은밀하게 공유되는 이름이다. 40년 이상 남성복을 만들어 온 장인들과 젊은 디자이너가 ‘느리지만 강하다’는 뜻의 브랜드 이름처럼 완성도 높은 수트를 만든다. 한 번이라도 렌토마포르테에서 옷을 맞춰 본 사람은 반드시 이 가게 를 다시 찾게 된다. 헤어날 수 없는 사랑에 빠져서.

노란 줄무늬 가운, 신신호텔

GQkorea.co.kr 

신신호텔은 전신은 신신사우나다. 북창동이 ‘핫플레이스’이던 1960년대 중반, 당시 사우나와 호텔 근처 사진을 보면 북적거림이 살아 움직이는 것만 같다. 그리고 지난 2013년, 새 건물을 지어 올리면서 신신호텔이 완전히 새롭게 태어났다. 신신호텔의 시그니처가 된 노란 줄무늬 가운을 입고 한국은행 건물과 북창동 골목의 전봇대를 함께 내려다보면 신선한 감흥이 밀려온다. 늘 반듯하게 디자인된 객실과 레스토랑이 여행객을 맞이하고, 아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도 풍성하다.

아이리쉬 위스키, 부쉬밀

GQkorea.co.kr 

부쉬밀은 아이리쉬 위스키다. 위스키는 아일랜드에서 유래해 스코틀랜드로 전파됐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지만 부쉬밀을 맛보면 누구나 그 부드러움을 알아챈다. 어제 피트 향이 피어오르는 강렬한 스카치 위스키를 마셨다면, 오늘은 부쉬밀로 정제되고 세공된 맛을 느껴볼 차례다.

시간이 흘러도, 조르지오 아르마니

GQkorea.co.kr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처음 등장했을 때, 그건 차라리 혁명이었다. 그토록 우아하고 세련되며 고급스러운 남자옷이라니. 장안의 부호들은 아르마니를 샀고 청년들은 아르마니를 꿈꿨다. 흐르는 듯 유연한 선과 풍부한 양감, 아무리 검약한 사람이라도 저절로 욕심이 생기는 최고급 소재. 그때부터 시간이 흘렀어도 아르마니의 자신감과 견고함, 비용을 아끼지 않는 과감한 투자는 그대로다. 아무리 새롭고 젊게 만들어도 아르마니는 아주 멀리서 봐도 아르마니다.

진짜 드라이빙 슈즈, 쿠에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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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에른은 핸드메이드 가죽 신발 브랜드다. 누가 신어도 편해야 한다는 모토로 2대째 빼어난 신발을 만들고 있다. 부드러운 가죽을 독일에서 들여온 가죽 전용 실로 봉제해 발을 포옹하는 것처럼 감싼다. 그중 드라이빙 슈즈는 걸음걸이를 고려하여 고무 밑창을 설계, 데일리 슈즈로 신어도 발이 피곤하지 않다. 운전 중에는 드라이빙 슈즈의 본분에 충실해 가속과 브레이크 페달 위에서 흐트러지는 법이 없다.

신세계가 만든 쇼핑몰 how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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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디는 신세계 그룹이 만든 남성 라이프스타일 쇼핑 사이트다. 남성을 위한 쇼핑몰? 또? 라는 의문에 하우디는 완전히 다른 색의 점을 찍는다. 행커치프 대신 피규어를 꽂을 수 있는 남자, 취향을 정확히 이야기할 수 있는 남자, 모두에게 통하는 위트를 구사할 줄 아는 남자가 좋아할 만한 물건을 큐레이팅했다.

현대 귀족, 바쉐론 콘스탄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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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쉐론 콘스탄틴은 극히 작은 부분조차 허투루 만드는 법이 없다. 고급스러운 소재와 낭만적인 다이얼, 정교한 무브먼트, 섬세한 마감까지. 이들은 제대로 만든 시계란 뭘까 생각하게 만든다. 현대 귀족을 위한 시계는 바로 이런 것이어야 한다는 믿음도 생긴다. 패트리모니 퍼페추얼 캘린더 엑설런스 플래틴, 바쉐론 콘스탄틴.

시작은 화요로부터

GQkorea.co.kr 

생각해보면 시작은 화요부터였다. 증류식 소주를 구분해 이야기하고, 100퍼센트 우리 쌀로 만든 술을 살뜰히 챙기고, 자랑하고 싶은 한국의 술 브랜드로 외국인에게 소개하게 된 것이. 평범무쌍한 일상에 좋은 한국 술이 늘 함께한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도 화요로부터 깨달았다.

가장 편안한 랜드로버, 벨라

GQkorea.co.kr 

농업용과 군용 자동차를 생산하던 랜드로버는 1970년 험로 주파 성능을 갖추었으되, 평탄한 땅에서도 편하게 달릴 수 있는 레인지로버를 만들었다. 47년 후, 랜드로버는 레인지로버를 개발할 당시의 철학을 벨라에게도 심었다. SUV도 우아할 수 있다는 것을 주장하는 디자인과 운전자 모르게 역동적인 주행을 보조하는 첨단 전자장비는 SUV의 새로운 진로를 가늠케 한다.

IMAGINATION, PRADA

GQkorea.co.kr 

프라다의 수장 미우치아 프라다는 현존하는 디자이너 중 가장 독창적인 존재감이 뛰어나다. 가끔 그 기발함에 당황할 때도 있지만, 최신 유행에 위트와 재치를 압도적으로 더하다 보면 그럴 수 밖에 없지 싶다. 결국 프라다는 매 컬렉션마다 강렬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는 브랜드, 무대에 모델이 오르기 전에는 아무것도 예상할 수 없는 브랜드, 뻔하고 비슷하고 지루하다는 말은 절대 안 어울리는 브랜드가

New Supers

Vogue.co.kr 

차세대 모델들은 비전통적이고, 다양하고, 아주 포괄적인 세대를 대변하는 얼굴과 몸매를 보여줌으로써 고정관념에 저항하고 있다.

미술관 옆 운동장

Vogue.co.kr 

모마에서 피필로티 리스트의 작품 아래 요가를 하고, 메트 미술관에서 퍼포먼스 아티스트와 춤을 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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