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Апрель
2018

Новости за 04.04.2018

찰리 블랙몬, 콜로라도와 ‘6년 1149억 원’ 초대형 연장계약

Chosun Ilbo 

[OSEN=피닉스(미국), 서정환 기자] 찰리 블랙몬이 FA 권리를 포기하고 콜로라도 로키스와 초대형 연장계약을 맺었다.폭스스포츠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블랙몬은 다음 시즌이 끝나고 자유계약선수(Free agent)가 되는 권리를 포기하고 콜로라도와 6년 간 1억 800만 달러(약 1149억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블랙몬은 지난 1월 연봉 1400만 달러(약 149억 원)의 조건으로 1년 계약을 맺었다. 블랙몬은 내년부터 3년간 2100만 달러(약 223억 원)의 연봉을 받게 된다. 블랙몬은 2022년...

[UCL8강]바르사 전반 행운의 데로시 자책골, 로마에 1-0 리드

Chosun Ilbo 

FC바르셀로나(스페인)가 행운의 자책골로 전반을 1-0으로 리드했다. 바르셀로나는 5일 새벽(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벌어진 2017~2018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전반을 1-0으로 앞선 채 마쳤다. 바르셀로나는 4-4-2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메시 수아레스, 그 뒷선에 이니에스타-라키티치-부스케츠-세르히 로베르토, 포백에 조르디 알바-움티티-피케-세메두를 세웠다. 골문은 테어 슈테겐에게 맡겼다. 로마는 4-3-3 전형으로 맞섰다. 공격진은 제코 플로렌지 페로티가 이끌었다. 2선엔 스트루만-데 로...

안희정 구속영장 기각…박승혜 판사 "혐의 다툴 여지 있어 "

Hankook Ilbo 

[데일리한국 류은혜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구속영장이 또다시 기각됐다. 연합뉴스는 서울서부지법 박승혜 영장전담판사가 5일 오전 1시 30분경 안 전 지사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박 판사는 "범죄...기사보기

[현장 SNS] '연장 15회+SF 날씨' 류현진 선발일정 꼬였다

Chosun Ilbo 

[OSEN=피닉스(미국), 서정환 기자] 5선발 류현진(31·다저스)의 선발 일정에 돌발변수가 생겼다. 예정대로라면 샌프란시스코 원정 경기에 등판하는데, 불펜 상황과 날씨 변수까지 생겼다.LA 다저스는 지난 3일(한국시간) 류현진이 선발로 던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원정경기서 연장 15회 혈투 끝에 7-8로 역전패를 당했다. 불펜 자원을 모두 소진한 다저스는 4일 클레이튼 커쇼를 내고도 1-6으로 졌다.문제가 발생했다. 현재 다저스에 불펜 자원이 턱없이 모자라다. 이에 데이브 로...

[사설] 남북 정상회담, 北核에 집중한다는 청와대 방침 옳다

Chosun Ilbo 

청와대 관계자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 평화 정착을 어떻게 할 것인지가 남북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며 "이번에는 경협 분야 논의를 활발하게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그는 또 "지난해 말 유엔 제재가 거의 끝까지 가 있어서 경협은 남북 간 합의만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면서 "어떻게 보면 핵심 의제에 좀 더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북핵은 5100만 국민의 생존이 걸린 남북 간 가장 중요한 현안인데도 앞서 두 차례 남북 정상회담에서는 테이블 위에 꺼내 놓지도 못했다. 북한이 핵은 미국과 상대할 ...

[사설] 정권 바뀌면 이걸 블랙리스트라고 하지 않겠나

Chosun Ilbo 

문재인 정부의 외교 안보 정책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던 전문가들이 '보이지 않는 압력'에 줄줄이 입을 닫거나 자리를 떠나고 있다고 한다. 지난 정부 정책의 실무자 명단에 들어갔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받는 공무원도 나오고 있다. 한 국책 연구소 연구원은 작년 말 정부의 '사드 3불(不)'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을 썼다가 "눈치도 없느냐. 조심하는 게 좋을 것"이라는 경고를 받았다고 한다. 정부 안보 정책과 맞지 않는 의견을 내던 국립외교원 교수는 퇴직 절차를 밟고 있다. 최근 북의 기만술을 경고하던 전문가들이 방송 출연 등에서 제약을 받는...

[사설] 이적단체와 反美 시위하는 '4·3 기념사업위원회'

Chosun Ilbo 

제주 4·3 사건 70년을 계기로 만든 시민단체 모임 '기념사업위원회'가 7일 오후 서울 미국 대사관 앞에서 반미(反美) 집회를 열고 미·북 평화협정 체결과 한·미 합동훈련 영구 중단 등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이 위원회에는 민노총 등 103개 단체가 포함돼 있고 올해 정부 예산 30억원을 지원받는다. 이 4·3위원회가 펼치는 올해 기념사업 40여 개 중 하나가 반미 시위다. 위원회 홈페이지에는 찢어진 성조기와 함께 '대북 적대정책 폐기' '제주 4·3 학살 진짜 주범 미국은 즉각 사과하라' 등 구호가 적혀 있다. 7일 반미 시위에...



[양상훈 칼럼] 공동묘지 같다는 어느 黨

Chosun Ilbo 

어느 모임 자리에서 정말 오랜만에 자유한국당이 화제에 올랐다. 지지율이 여당의 4분의 1인 야당이 지방선거 공천을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느냐는 얘기들이었다. 선거 결과는 투표함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고는 하지만 지금 내세우고 있는 후보들에게서 야당의 바람을 기대하기는 어렵지 않겠느냐는 것이다. 선거 목적이 당선이 아니라 다른 곳에 있는 것 아니냐고들 했다.그러면서 한 분이 "공천이 이렇게 되는데 초·재선 의원들이 이토록 조용하게 있는 것도 참 신기하다"고 했다. 역대 어느 당이나 초·재선 의원들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는 엔진 역할을...

[만물상] "너무너무 영광이었어요"

Chosun Ilbo 

히틀러와 스탈린은 사상 최악의 살인마들이다. 그런데 그들 집권 시기에 그 앞에 온 외국 손님들은 상당히 영광스러워했다. 히틀러로부터 훈장을 받은 독일군 장군 크뤼벨은 "히틀러는 최면을 걸었다. 지적(知的)으로 히틀러보다 우월하면서도 이런 마력에 빠진 사람들이 있었다"고 했다. 사실 그런 사람들은 한둘이 아니었다. 크뤼벨은 포로가 된 뒤에도 히틀러를 묘사할 때는 구세주를 영접하듯 황홀해했다.('나치의 병사들') ▶2000년 남북 정상회담을 수행한 한 대학 총장은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괜찮은 사람'으로 다가왔다. 좌중을 휘어잡는 탁...

[정민의 世說新語] [461] 반어구십 (半於九十)

Chosun Ilbo 

당나라 때 안진경(顔眞卿)의 '쟁좌위첩(爭座位帖)'은 정양왕(定襄王) 곽영의(郭英義)에게 보낸 글의 초고다. 행서의 절품(絶品)으로 꼽는다. 조정의 연회에서 백관들이 자리 문제로 다투는 일을 간쟁했다. 곽영의는 환관 어조은(魚朝恩)에게 아첨하려고 그의 자리를 상서(尙書)의 앞에 배치하려 했다. 안진경은 붓을 들어 곽영의의 이런 행동을 준절히 나무라며 '청주확금(淸晝攫金)' 즉 벌건 대낮에 황금을 낚아채는 처신이라고 격렬히 비난했다.그중의 한 대목이다. "가득 차도 넘치지 않는 것이 부(富)를 길이 지키는 까닭이요, 높지만 위태롭지 ...

[경제포커스] 中國夢이 촉발한 美·中 무역전쟁

Chosun Ilbo 

'중국 버블 붕괴' '고립해 자멸하는 중국' '단말마의 중국 경제'….일본 서점가에 깔려 있는 '중국 붕괴론' 관련 서적들이다. 기자가 도쿄 특파원으로 4년간 일본을 취재하면서 정말 이해하기 힘든 것이 일본에 만연한 '중국 붕괴론'이었다. TV 시사는 물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중국이 곧 망한다는 주장이 수시로 등장했다.빈부 격차, 공산당 부패, 소수민족 문제, 부동산 거품 붕괴, 환경오염 등으로 중국이 무너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중국이 체제 불만과 혼란을 수습하기 위해 일본을 침공한다는 '중국 위협론'도 빠지지 않았다. 일본방위...

[논설실의 뉴스 읽기] 1㎥ 당 극미세먼지 32억개… 문제는 농도가 아니라 알갱이 숫자다

Chosun Ilbo 

미세 먼지 오염이 극심해 비상조치가 발령됐던 지난 3월 25일 서울의 초미세먼지(PM2.5) 평균 농도는 99㎍/㎥였다. 공기 1㎥에 들어 있는 초미세 먼지(입자 직경 2.5㎛ 미만 먼지·㎛=1000분의 1㎜)의 중량 합계가 99㎍(마이크로그램)이라는 뜻이다. ㎍은 1g의 100만분의 1을 의미하는 단위다.먼지 입자들 크기가 작을수록 건강에 위험하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허파의 말단 폐포까지 침투할 수 있고, 거기서 미세혈관을 통해 온몸으로 퍼져나갈 수 있다. 바로 이 문제 때문에 미세먼지의 진짜 위해도(危害度)는 중량(무게)이...

[박해현의 문학산책] 나무는 하늘과 땅을 잇는 영혼의 사다리

Chosun Ilbo 

꽃바람이 허공에 가득하다. 평소 무뚝뚝이로 살던 사람이라도 꽃 핀 나무 앞에선 얼굴 근육을 편다. 절로 마음 한구석이 너울거리는 느낌의 파문을 억누를 순 없다. 늘 앞만 보던 시선을 잠시 위로 옮긴다. 꽃이 솟아난 나뭇가지를 오래 올려다본다. 때론 뒷짐을 지고 고개를 주억거리기도 한다.허리를 숙여 두 손 모으는 것과는 정반대의 자세지만, 하늘을 향해 외경심을 드러내기는 마찬가지다. 저 먼 곳이 불쑥 이곳으로 강림한 듯한 환상에 사로잡혀 가슴이 울렁인다. 사람은 봄나무에게 대꾸할 말을 찾아 심장을 더듬는 척한다. 어찌 나무의 언어를 ...

[기자의 시각] 실패로 끝난 '평화협정'들

Chosun Ilbo 

"이스라엘인을 포함해 누구나 자기 나라에서 평화롭게 살 권리가 있다." 아랍 세계의 맏형을 자처하는 사우디아라비아 실세(實勢)인 빈살만 왕세자가 최근 미국의 한 시사주간지와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땅을 불법 점령하고 있다"며 70여년간 똘똘 뭉쳐온 아랍 진영의 단일 대오(隊伍)가 무너졌음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이 발언으로 팔레스타인이 받을 충격은 엄청날 것이다.25년 전인 1993년 오슬로평화협정이 체결됐을 때만 해도 이런 모습은 상상조차 힘들었다. '영토와 평화의 맞교환'을 통한 '두 국가 공존'이라는 해법이...

[장석주의 사물극장] [40] 로자 룩셈부르크의 '새와 꽃, 조약돌'

Chosun Ilbo 

1893년 취리히에서 열린 제3차 인터내셔널에서 불과 스물두 살의 여성이 '폴란드 왕국 사회주의당'의 존재를 알리며 국제무대에 등장한다. 첫 번째 여성 마르크스주의자, '자본축적론'을 쓸 만큼 역량을 갖춘 여성, 프롤레타리아 혁명과 반전 시위를 이끈 '붉은 로자'.로자 룩셈부르크(1871~1919)의 생애는 앎과 삶이 하나로 포개진 것이었다. 레닌은 혁명가 로자를 가리켜 '독수리가 암탉보다 낮게 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암탉은 결코 독수리보다 높이 날 수 없다. 그녀는 독수리였으며 독수리로 남을 것이다'라고 했다.로자는 제정 러시...

[가슴으로 읽는 동시] 아빠 구두

Chosun Ilbo 

아빠 구두 오랜만에 입김 불며아빠 구두를 닦았어요 펑퍼짐히 넓어진 볼삐뚜름히 닳은 굽 툭하면바쁘다던 아빠구두 속에 있었네요. ―김종헌(1964~ )  아빠가 살아온 모습이 어디 있나 했더니, 구두 속에 숨어 있었네. 구두를 닦다가 본 아버지의 모습이란! 펑퍼짐히 넓어진 구두 볼에, 삐뚜름히 닳은 굽에, 아빠 삶의 자취가 화석처럼 새겨져 있네. 온전한 몸매를 갖고 있지 못한 구두, 네가 말해 주는구나.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바삐 살아온 아빠, 얼마나 힘들었을까. 놀러 가자 해도 바쁘다고만 한 까닭을 알겠구나.어린이들이여, 아빠...

[윤희영의 News English] 24년 전 잃어버린 딸을 찾아낸 아버지

Chosun Ilbo 

24년간의 필사적 노력(desperate 24-year effort) 끝에 세 살 때 잃어버린 딸과 재회한(be reunited with his daughter lost aged three) 아버지가 화제다. 중국 쓰촨성 청두(成都)에 사는 왕밍칭(王明凊·50)씨는 1994년 길거리 가판대에서(at a roadside stall) 과일을 팔던 중 딸 왕치펑(王啓鳳)을 잃어버렸다.거스름돈이 떨어져(run out of change) 잠시 옆 좌판에 돈을 바꾸러 간 사이였다. 가판대 옆에서 놀고 있던 딸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vanis...

[발언대] 학교 안전 관리 시스템 보완해야

Chosun Ilbo 

지난 2일 정신질환을 가진 20대 남성이 서울 방배초등학교에 들어가 여학생을 상대로 인질극을 벌이다가 1시간여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이번 사건으로 많은 방배초 학부모는 자녀가 다치지 않았을까 가슴을 쓸어내리며 걱정했을 것이다.현행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이하 학교폭력예방법)에서는 학교 폭력을 '학교 내외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발생한 상해, 폭행, 감금, 협박, 약취·유인, 명예 훼손·모욕, 공갈, 강요·강제적인 심부름 및 성폭력, 따돌림, 사이버 따돌림, 정보 통신망을 이용한 음란·폭력 정보 등에 의하여 신체·정신 또...

[한마디] 피의자·피고인에게 인격적 망신 주면 안 돼

Chosun Ilbo 

피의자나 피고인이 구치소에 머물며 수사나 재판을 받는 경우가 많다. 우리 헌법과 형사소송법은 이들의 유죄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무죄로 추정한다는 무죄 추정의 원칙을 채택하고 있다.하지만 형사 피의자나 피고인이 구치소에서 검찰청이나 법원에 오는 TV 화면을 보면 이런 원칙이 흔들리는 것 같다. 호송차에서 내린 이들이 수갑을 차고 교도관들의 호위를 받으며 지하 감방으로 걸어가는 모습이다. 어떤 이들은 죄수복을 입고 있다. 도주 방지 등을 위한 최소한의 보안 조치라고 하더라도 무죄 추정의 원칙에 어긋나는 것 같다. 아직 확정판결이 나지 않...

[하정훈의 '삐뽀삐뽀] 두드러기, 원인 피하는게 중요… 기침·호흡곤란 땐 병원 가야

Chosun Ilbo 

"어! 여기에 있었는데…." 조금 전까지만 해도 피부에 이상한 것이 생겨 병원에 왔는데 의사에게 막상 보여주려니 안 보이는 병이 두드러기다.두드러기는 대개 피부가 둥글게 부풀어 오르면서 가렵고 약간 창백한 색깔을 띠는 특징이 있다. 불과 몇십 분에서 몇 시간 내에 생겼다가 사라지고, 또 다른 곳에 생기기도 한다. 두드러기가 오래 가더라도 같은 부위에 24시간 이상 지속되는 경우는 드물다. 두드러기 원인은 알레르기일 때가 많다. 하지만 정확한 원인을 밝히기 힘든 경우가 더 많다. 대부분 상태가 금방 좋아지지만 만성 두드러기의 경우 6...

"신문은 민주주의 보루… 미디어기금 조성해 지원해야"

Chosun Ilbo 

"신문은 민주주의의 보루이며 신문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문 산업에 대한 제도적 지원 확대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신문 산업 진흥을 위해 공적 기금과 세제 지원, 뉴스 콘텐츠 유료화, 포털 뉴스 제값 받기 등의 대안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쏟아졌다.4일 한국신문협회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문의 날 기념 세미나에서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 미디어학부 교수는 "민주주의의 위기를 막기 위해 신문 산업에 대한 제도적·재정적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며 "공동체의 민주적 가치 구현과 여론 다양성 확보를 목적으로 하는...

[알립니다] 서울하프마라톤의 또 다른 주역, 자원봉사자 모집합니다

Chosun Ilbo 

싱그러운 봄날 도심을 달리는 '2018 서울하프마라톤'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합니다. 서울하프마라톤은 주자와 시민, 자원봉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달리기 축제입니다. 자원봉사자들은 자기 한계에 도전하는 주자들을 돕고 응원하면서 주자들 못지않게 큰 기쁨과 보람을 맛볼 수 있습니다. 마라톤 대회는 자원봉사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현장입니다. 완주의 감동을 함께 할 자원봉사에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대회명: 2018 서울하프마라톤▲일시: 2018년 4월 29일(일) 오전 8시 출발▲장소: 광화문광장(출발)/상암월드컵공...

[알립니다] 출산 소식 알려주세요… 케이크·유아복 구매권 보내드립니다

Chosun Ilbo 

온 가족에게 기쁨을 안겨준 아기의 탄생을 알려주세요. ▲부모 이름과 나이 ▲신생아 이름(태명도 됨), ○남 ○녀 중 ○째 ▲체중, 출생일, 출산 병원 ▲부모나 지인의 축하 메시지 ▲아기와 부모가 찍은 사진 ▲연락처(확인용으로만 씀)를 담아 이메일(birth@chosun.com)로 보내주세요. 지면에 실리는 가족에게는 ①케이크 구매권 ②해피랜드 유아복 상품 교환권 ③출산 소식을 생일 날짜 본지 1면에 담은 PDF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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